산청군 신활력사업 전담자문 종합보고서

저자
김홍상
출판년도
2006-10
초록
신활력사업은 지난 30여 년간의 경제성장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지역경제가 침체하고 활력이 없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신활력 지역’으로 변화시킴으로써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는 낙후지역의 잠재력을 발굴하여 지역균형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지역개발사업이며, 기존의 낙후지역 개발사업과 달리 집행과정에서 지역스스로의 주체적인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사업추진과정에서 내실을 기하기 위해 전담자문위원(패밀리 닥터)의 자문을 받도록 제도화 하고 있다.전담자문제도는 신활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일정기간동안 특정 지자체의 신활력사업 관련 계획수립과 집행, 지역혁신체계 구축 등을 컨설팅하는 것을 말한다. 이 보고서는 경상남도 산청군의 신활력사업에 대한 전담자문 활동과 역할 수행실적을 정리하고, 이 과정에서 신활력사업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과제 등을 제시하였다.
발행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주제어
지역개발정책 신활력사업
발간물 유형
KREI 보고서
URI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15006
Appears in Collections:
연구보고서 > 수탁보고서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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