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곡물산업 개황

저자
권오복
출판년도
2004-05
초록
브라질은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 3위의 옥수수 생산국이다. 그동안 브라질의 옥수수 생산량은 꾸준히 증가하여 1999~2001년 3,620만 톤에 달했는데 이것은 1980년대의 평균 생산에 비해 50%가 증가한 것이다. 생산된 옥수수의 20%는 식용으로 이용되고, 나머지는 사료용으로 이용된다. 1990년대에 브라질에서는 양돈 및 양계 등 거대한 국내시장이 생산된 옥수수 전량을 흡수하여 브라질은 수입국으로 전락하였다. 브라질은 주로 아르헨티나로부터 옥수수를 수입한다. 연간 수입량은 대략 100만 톤 가량 되는데 다소간의 기복이 있다. 브라질의 옥수수 생산을 비롯하여, 소맥, 쌀 등 곡물의 생산동향을 살펴본다.
발행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주제어
곡물 산업; 브라질; 생산동향
발간물 유형
KREI 논문
URI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18047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세계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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