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육용우생산 개황

저자
허덕
출판년도
2006-03
초록
칠레는 쇠고기 수입국이었지만, 2002년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수출을 개시하였다. 아직 쇠고기 수출은 양적으로는 그다지 많지 않지만, 매년 배증의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주요 식육 생산국에서 가축 질병이 발생하자, 수입국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공급원 개척, 다변화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칠레는 남미에서 유일한 구제역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청정국으로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가 크다. 또한 2005년 1월부터 트레이스어빌리티 시스템이 시동되고, 2006년 2월부터는 수출전용 가축시설에 대해서는 공적관리하에 가축시설 등록이 의무화되어, 위생 현상의 향상·유지를 향한 대처도 강화되고 있다. 칠레의 육우 생산과 트레이스어빌리티 시스템의 개요에 대하여 소개한다.자료:http://alic.lin.go.jp
발행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발간물 유형
KREI 논문
URI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18445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세계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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