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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정민국-
dc.contributor.other김원태-
dc.contributor.other박영구-
dc.contributor.other박지원-
dc.contributor.other남호진-
dc.contributor.other노수정-
dc.contributor.other김다정-
dc.date.accessioned2023-11-13T16:40:00Z-
dc.date.available2023-11-13T16:40:00Z-
dc.date.issued2023-11-13-
dc.identifier.otherPRN218-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30484-
dc.description.abstract2023년 김장철 가구당 배추 구입량 전년보다 감소 전망•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가구 소비자 패널의 김장 의향 조사 결과, 2023년 김치를 직접 담그는 비율은 63.3%로 전년(65.0%) 대비 감소함.• 4인 가족 기준, 김장용 배추 구매 의향량은 19.9포기로 전년 대비 8.9%(1.9포기) 감소, 무는 8.5개로 1.2%(0.1개) 증가함.• 김장 의향 감소로 핵심 부재료인 건고추 구매량도 전년 대비 4.6% 감소, 반면, 마늘은 가격 약세에 따른 김장 이외의 가정 내 저장 수요 늘면서 3.1% 증가함.김장 의향 감소의 주요 요인은 김치 소비량 감소와 시판김치의 편리성 때문• 김장 의향 감소의 주된 요인은 김치 소비 감소(45.6%), 시판김치 구매의 편리성(23.1%), 가정 내 재고 보유(13.6%) 등임.• 시판김치 구매 이유는 필요량 만큼 구매가 가능(54.5%)하고 김장의 번거로움 해소(32.8%) 순임.2023년 김장배추 형태별 구매 비율은 절임배추(56.1%)가 절반 이상• 김장배추 형태별 구매 비율은 절임배추 56.1%, 신선배추 41.3%, 신선배추와 절임배추 같이 구매 2.6%임.• 절임배추는 구매 비율 증가 추세에 있으며, 신선배추와 같이 구매하는 경우에도 절임배추 사용 비율이 증가함.11월 중순 이후부터 출하 지역 확대되어 김장철 배추 출하량 평년 수준 근접• 가을배추는 10월 하순부터 시작되며 출하 지역이 점차 확대되어 본격 김장 시기인 11월에 전국 출하함.• 배추 11월 출하량은 상순까지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보이나 중·하순에는 출하 지역이 확대되면서 평년과 비슷할 전망임.-
dc.publisher한국농촌경제연구원-
dc.title2023년 소비자 김장 의향 및 주요 채소류 공급 전망-
dc.typeKREI 이슈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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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페이퍼 > 농정포커스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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