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NAFTA 이후 거시경제지표 변화

저자
김윤식
출판년도
2007-01
초록
NAFTA 이후 멕시코의 1인당 GDP는 증가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미국과의 차이는 오히려 확대되고 있으며, NAFTA 이후 수출이 증가하기는 하였지만 수입이 더 빠르게 증가하여 무역수지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참고문헌 김윤식,「NAFTA 체결에 따른 멕시코 농업의 변화분석」(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06. 10) 재정리
발행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발간물 유형
KREI 논문
URI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18598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세계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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