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스마트농촌 사례: EU, 영국, 독일, 일본을 중심으로

저자
심성철
출판년도
2020-01-20
초록
스마트 빌리지 정책으로 추진되는 스마트 농촌사업은 ‘ICT기술을 통해 외부와 연계가 강화되고 농촌의 다원적 기능과 경제활동이 지속·발전되는 공간과 공동체’를 형성해가는 사업이다. 이 글에서는 스마트농촌의 정의에 부합하는 외국 사례로 EU의 스마트 빌리지 정책과 영국 콘월(Cornwall)의 농촌 서비스 활성화 사례, 독일의 디지털마을 프로젝트 사례, 일본의 스마트 농업·농촌 정책 현황을 살펴본다.
목차
1. 스마트농촌이란 2. 유럽연합의 스마트 빌리지 정책 2.1. 스마트 빌리지 정책의 추진 배경 및 개념 2.2. 스마트 빌리지 정책 추진 현황 3. 영국 콘월의 농촌 서비스 활성화 사례 3.1. Superfast Cornwall 프로젝트 3.2. 디지털 활용을 위한 주민 교육 3.3. 디지털 허브 3.4. EPIC 프로젝트(E-health 프로젝트) 4. 독일의 디지털마을 프로젝트 4.1. 디지털마을 프로젝트와 디지털 생태계 4.2. Digitale Dörfer 플랫폼 5. 일본 농림수산성의 스마트 농업·농촌 정책 5.1. 일본 정부의 스마트 농업 추진 목표 5.2. 스마트 농업을 위한 농업농촌 정비계획 5.3. 식품유통과 데이터농업의 통합 6. 시사점
서지인용
page. 3 - 20
발행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발간물 유형
KREI 논문
URI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24551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세계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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