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김병률 | - |
dc.contributor.other | 김경필 | - |
dc.contributor.other | 이철현 | - |
dc.contributor.other | 황의식 | - |
dc.contributor.other | 최지현 | - |
dc.contributor.other | 고봉현 | - |
dc.date.accessioned | 2018-11-15T07:43:19Z | - |
dc.date.available | 2018-11-21T01:20:02Z | - |
dc.date.issued | 2000-10 | - |
dc.identifier.other | C2000-24-06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13310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목 차 제 1장 컨설팅 수행절차와 방법 컨설팅 배경과 필요성 컨설팅 수행절차 및 방법 컨설팅 주요 일정 제 2장 조합의 유통사업 현황과 진단 조합의 유통사업 현황 진 단 제 3장 조합의 유통활성화사업 컨설팅 컨설팅 포인트와 과제 조제별 컨설팅 컨설팅 토론내용 제공자료 목록 제 4장 컨설팅 효과 및 정책 제안 컨설팅 효과 정책 제안 부록 부록 1. 대일 수출입업체 및 전략품목 시장개요 부록 2. 판매사업 우수조합 사례 부록 3. 농산물 산지유통시설 운영활성화 방안 부록 4. 공동계산제 벤치마킹 사례 요약 1. 연구의 목적 정부는 1999년에 협동조합을 중심으로 공동출하 공동계산, 브랜드화, 팔레트화 등 유통효율을 제고할 수 있도록 산지유통개혁대책을 수립하여, 2000년 사업으로 총 99개 시범조합을 선정하여 조합당 평균 27억 원, 조합에 따라 최고 60억원까지 총액 2,641억 원에 달하는 [협동조합유통활성화자금](협동조합육성자금, 출하선도자금, 매취자금 등을 포괄한 종합자금)을 지원하였다. 처음 도입하는 협동조합유통활성화사업을 추진하면서 자금지원의 효과를 높이고 조합의 유통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전문적인 경영 및 기술 분야에 대한 컨설팅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금년도에 처음으로 조합의 신청에 의해(조합 부담 500만 원, 중앙회 부담 250만 원) 44개 조합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시작하였으며 금후 확대할 예정이다. 2. 컨설팅 수행절차 및 방법 협동조합 유통활성화 컨설팅에서는 밀란(ILO) 모델(1996)을 부분적으로 변형하여 모델을 삼았다. 착수단계에서는 유통활성화 컨설팅 대상조합에 대한 방문조사를 통해 조합의 유통사업 현황과 문제점을 개략적으로 파악하여 컨설팅 수행계획을 수립하고 정식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였다. 진단단계에서는 대상조합을 2∼3차례 방문하여 조합장, 전무, 상무, 경제사업 담당직원 등을 면담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토론을 통해 조합의 수탁사업, 매취사업, 수출, 작목반 등 기초조직, 조합 유통시설, 경제사업 인력 등 유통 관련 내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장단점 및 문제점 등을 도출하였다. 실행단계에서는 컨설팅 과제별로 수집, 정리된 자료를 토대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본격적인 컨설팅에 진입하여 조합을 방문하고 조합직원 뿐만 아니라 이사, 작목반장 또는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1차, 중간 및 최종 컨설팅을 수행하였다. 컨설팅 과정에서 제시한 과제 중에서 중요성이 떨어지는 과제는 다음 컨설팅에서 배제되고 토론 과정에서 제시된 중요한 과제를 추가하고, 기타 질의응답을 통해 조합 관련 문제들에 대해 즉석 해결방안 제시 등이 이루어졌다. 조합별 컨설팅은 조합 전체의 경영 및 경제사업 전체를 컨설팅 대상으로 하는 [포괄적 컨설팅 방식]보다는 조합별로 컨설팅 주요과제를 발췌하여 과제별로 컨설팅하는 [주제별 컨설팅 방식]을 채택하였다. 컨설팅팀은 컨설턴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성하였으며, 컨설턴트별 기능 및 조합분담을 원칙으로 하되 문제의 진단과 해결대안 모색을 위해 과제별 집중토론(브레인스토밍)과 과제별 국내외 우수사례를 참고하는 벤치마킹 등의 방법을 활용하였다. 3. 컨설팅 수행 내용 컨설팅 대상조합은 제주지역의 함덕농협, 서귀포농협, 안덕농협, 경남지역의 거창사과원예농협, 경남단감농협, 합천 율곡농협 등 총 6개 농협으로, 각 농협별로 유통사업의 현황을 현지조사를 통해 파악하여 진단하고, 컨설팅 핵심과제를 조합별로 다음과 같이 3∼5개 정도씩 선정하여 주제별 컨설팅을 수행하였다. ① 제주 함덕농협:캐나다 감귤 수입업체 파악 및 정보 제공, 국내 민간 수출업체 파악 및 정보 제공, 국내 깐마늘업체에 대한 조사와 채권확보방안, 일본의 수입업체 정보 제공 및 안정적 수출확대 방안 제시, 일본 내 지역별 과채류 소비성향, 육지반출 농산물의 물류비 절감방안 ② 제주 서귀포농협:직영선과장과 연계한 공동계산제 도입방안, 감귤 포장개선방안, 조합 판매사업(수탁, 매취) 개선방안, 일본 비파괴 선과기의 운영 실태 및 출하상품의 소비자 호응도 등 ③ 제주 안덕농협:수탁사업 활성화방안, 매취사업 추진 및 리스크 관리방안, 공동계산제 도입과 벤치마킹, 감귤 포장개선방안 ④ 경남 거창사과원예농협:청과물종합처리장 운영진단 및 활성화방안, 경매식 집하장의 운영효율성 제고방안, 사과 등 농산물 수출증대방안, 매취사업 강화 및 리스크 관리방안 ⑤ 경남단감농협:경매식 집하장의 운영효율화방안, 단감 수출증대방안, 공동계산제 실시방안과 벤치마킹 ⑥ 경남 합천 율곡농협:수탁사업 활성화방안, 수출확대방안, 브랜드화 추진방안 4. 컨설팅 효과 및 정책 제언 컨실팅 효과는 대체로 조합원들의 유통사업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었으며, 조합장, 전 상무, 유통사업 담당자 들에 대한 교육적 효과 컸다. 특히 최근 협동조합에서 관심이 증가되고 있는 공동계산제에 대한 국내외 사례와 구체적인 절차, 방안 등을 제시함으로써 의지가 높아졌으며, 조합에서 현실적으로 필요한 수출입 관련 자료와 유통자료들을 제공하여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협동조합 유통사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정책적으로 수출과 국내 직거래 등 위험성이 높은 유통사업 추진시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으며 위험관리를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고, 공동계산제 실시를 위한 유통시설 확보에 지원이 필요하다. 또한 컨설팅 기간이 짧아 충분한 컨설팅이 이루어지기 어려웠기 때문에 컨설팅 기간을 충분히 확보할 필요가 있다. | - |
dc.title | 경남합천 율곡농협 유통사업 컨설팅 결과보고서 | - |
dc.title.alternative | Consulting report on the distribution business of the Gyeongnam Hapcheon Yulgok Agricultural Cooperative | - |
dc.type | KREI 보고서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Kim, Byoungryul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Kim, Kyungphil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Lee, Chulhyun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Hwang, Euisik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Choi, Jihyeon | - |
dc.embargo.terms | 9999-12-31 | - |
dc.embargo.liftdate | 9999-12-31 | - |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