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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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철민 | - |
dc.date.accessioned | 2018-11-15T07:57:22Z | - |
dc.date.available | 2018-11-15T07:57:22Z | - |
dc.date.issued | 2003-12 | - |
dc.identifier.other | R459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14598 | - |
dc.description.abstract | An Input-Output Analysis of Output Growth and Structural Change in the Korean Food Industry This paper examines the sources of output growth and structural changes in the Korean food industry over 1985-1995 using a decomposition method within the input output (IO) framework. This paper uses the linked input-output tables for 1985-1990-1995, as released by the Bank of Korea. These tables are deflated at 1995 constant prices. Basic 355 sectors categorized by the Bank of Korea were aggregated to 45 sectors to express food industry sectors well. The Bank of Korea is making I/O tables separating domestic transaction table and import transaction table. Therefore, a full import matrix is available. In this study the Korean food industry is categorized by 6 farm product sectors, 9 processed food sectors, and 5 non-food agricultural processing sectors. Other sectors as like farm input, manufacturing, and service sectors, are 25 sectors. The decomposition was applied to the 45 aggregation sectors for three different periods: 1985-1990, 1990-1995 and 1985-1995. The modeling was run on the aggregated classifications of 45-sector levels. Growth and structural changes were examined in terms of how changes in a sector's output can be apportioned between changes in (1) the effect of changes in domestic final consumption demand, (2) the effect of changes in domestic final investment demand, (3) the effect of changes in domestic final stock (4) the effect of import substitution in domestic final consumption demand, (5) the effect of import substitution in domestic final investment demand, (6) the effect of import substitution in domestic final stock (7) the effect of export demand, (8) the effect of import substitution of intermediate goods, (9) the effect of changes in input-output coefficients. The results indicate that growth of Korean food industry was dependent upon domestic demand, while growth of food industry is very low compared to overall industry. Overall, domestic demand expansion was the major factor raising output in the total processed food and nonfood agricultural processing industries. Researcher: Kim Chul-Min E-mail address: cmkim@krei.re.kr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제1장서론 1. 연구의 필요성 1 2. 연구목적 3 3. 선행 연구의 검토 4 4. 연구 범위 및 방법 5 제2장식품산업의 성장과 구조변화 1. 식품산업의 의의 및 분류 7 2. 식품산업의 성장과 구조 변화 13 제3장분석 모형 1. 산업연관 분석의 기본구조 17 2. 산출액(생산) 성장의 요인분해 20 3. 구조 변화의 요인분해 24 제4장식품산업의 성장과 구조 변화의 요인 분해 1. 성장 기여도 27 2. 산출액(생산) 성장의 요인분해 결과 29 3. 구조 변화의 요인분해 결과 34 제5장요약 및 결론 39 부 록 부록1. 외국의 분석 사례 41 부록2. 기간별 분석 결과 53 ABSTRACT 64 참고문헌 66 1. 연구의 목적 식품산업의 성장?발전을 위한 정부의 정책은 성장과 구조변화에 대한 면밀한 분석의 토대 위에서 종합적인 추진체계를 갖추고 추진되어야 한다. 이에 본 연구는 산업연관분석법을 이용하여 식품산업이 어떻게 성장하여 왔으며, 어떻게 구조가 변화하였는가의 요인을 수요 측면에서 중간 및 최종수요구조의 변화, 수입의존도의 변화, 기술구조의 변화 등으로 분해(decomposition)하고 이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이 기본 목적이다. 2. 연구개발 내용 이 연구에서는 첫째, 식품산업에서 성장하거나 감소하고 있는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 이러한 변화가 수출의 성장에 기인하고 있는가?, 또는 국내수요의 성장에 기반하고 있는가?, 아니면 수입의 대체에 의해 유도되었는가?, 산업 성장과 감소의 공통된 특징은 무엇인가? 등 어떤 요인이 성장과 감소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가를 구체적 수치로 분석한다. 둘째, 여러 식품산업 가운데서 가장 크게 구조가 변화한 부분은 어느 부분이며 그 특징은 무엇인가? 이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 연구의 첫째, 식품산업의 의의와 분류에 대해서 살펴보고 식품산업이 국가 전체 경제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구성비율의 변화에 따른 구조변화와 성장률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알아본다. 둘째, 이러한 성장률과 구조 변화가 나타나는 요인을 분해하기 위한 산업연관표를 이용한 분석 모델을 유도한다. 끝으로 이 분석 모델을 이용하여 성장과 구조 변화의 요인을 추정하고 그 의미와 시사점을 모색하고 결론을 유도한다. 3. 연구결과 1985∼1995년의 10년 동안 식품산업의 성장요인을 분석한 결과 식품산업은 국내소비에 의존하여 성장하였으며, 국가 전체경제의 평균적인 성장과 비교하여 저성장, 수출정체, 수입대체의 부진을 보여주었다. 국내수요의 증가효과가 큰 식품산업 중 육류 및 육가공품, 낙농품, 과자 및 국수류, 주류 등은 외식산업과 연관관계가 높은 산업으로 결국 외식산업의 성장이 식품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음을 간접적으로 확인 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식품산업의 수입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최종재보다는 중간재의 수입이 크게 늘어 최종재의 수입대체효과는 향상되었으나 중간재의 수입대체효과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산업은 기술발달에 따른 고부가가치화로 중간투입률이 하락하고 있으며 산업이 성숙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산업은 그 특성상 수출이 크게 증가하기 어려우며 국내의 여건상 식품산업의 원재료가 되는 농축산물의 수입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식품산업의 성장과 구조변화를 주도 한 것은 무엇보다도 국내소비였다. 국내소비확대효과는 일부 식품산업의 산출비중을 상대적으로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었다. 이는 분석기간 동안 국내소비는 식품산업의 가장 중요한 성장요인이면서 동시에 구조변화의 대부분을 설명하는 요인임을 의미한다. 그러나 앞으로 자유무역의 진전과 협소한 국내 시장을 감안할 때 국내 소비확대에 의한 성장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 식품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국내 식품산업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이른바 주도부문(leading sector)은 음료수 및 얼음, 육가공품, 과실 및 채소가공품으로 나타났는데 이들 식품산업에 대한 발전 전망, 무역경쟁력 등을 평가하고 특성을 연구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유망 식품산업을 발굴하는 전략적 방안의 수립이 절실한 실정이다. | - |
dc.publisher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 |
dc.title | 산업연관분석을 이용한 식품산업의 성장과 구조 변화 요인분석 | - |
dc.title.alternative | An Input-Output Analysis of Output Growth and Structural Change in the Korean Food Industry | - |
dc.type | KREI 보고서 | - |
dc.contributor.alternativeName | Kim, Chulmin | - |
dc.subject.keyword | 산업연관분석 | - |
dc.subject.keyword | 식품산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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