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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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연중 | - |
dc.contributor.other | 박현태 | - |
dc.contributor.other | 한혜성 | - |
dc.date.accessioned | 2018-11-15T08:17:31Z | - |
dc.date.available | 2018-11-15T08:17:31Z | - |
dc.date.issued | 2006-09 | - |
dc.identifier.other | C2006-26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14999 | - |
dc.description.abstract | 주 요 목 차 ○ 새싹·쌈채소 현황 ○ 새싹·쌈채소의 생산 실태와 과제 - 품목별 생산실태, 재배형태 - 종자생산 및 수출입 - 새싹·쌈채소 농가의 실천사례, 생산과제 ○ 새싹·쌈채소의 유통 실태와 과제 - 새싹·쌈채소의 유통경로, 거래동향 - 품목별 도매가격 동향 - 유통과제 ○ 새싹·쌈채소의 소비 실태와 시사점 - 소비 행태 및 선호도 - 소비속성 분석 및 시사점 ○ 일본의 새싹·쌈채소 동향 - 생산현황 및 소비 행태 ○ 새싹·쌈채소의 육성방향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최근 새싹·쌈채소가 웰빙 식품으로 소비가 증가하는 것과 관련하여 새싹·쌈채소의 육성방안을 모색코자 연구를 하였다. 새싹채소 재배면적은 2002년 이후 2005년까지 연평균 5% 증가하여 생산액이 160억이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재배면적 비중은 무순이 가장 많고, 순무, 알팔파, 샐러드, 로메인 순으로 나타났다. 쌈채소는 재배면적은 2000년 기준 2005년까지 연평균 5%씩 증가해 생산액이 2,900억원에 달했다. 재배면적이 큰 폭으로 증가한 품목은 쌈추, 양상추, 쌈배추, 청경채 등이다. 새싹채소는 잠재수요가 많아 수요개발형 작목으로, 쌈채소는 고품질, 친환경 재배로 수요 확대형 작목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 소비자조사결과, 새싹·쌈채소 소비는 고품질이면서 기능성 채소를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구매행태는 새싹채소는 혼합소포장 형태를, 쌈채소는 소포장보다는 계근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친환경농산물 여부가 소비선택의 중요 요인으로 조사되었다. | - |
dc.publisher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 |
dc.title | 새싹·쌈채소 생산·유통실태 및 육성방안 | - |
dc.type | KREI 보고서 | - |
dc.subject.keyword | 농산물유통 | - |
dc.subject.keyword | 쌈채소 | - |
dc.subject.keyword | 새삭채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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