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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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병률 | - |
dc.contributor.other | 전창곤 | - |
dc.contributor.other | 박기환 | - |
dc.contributor.other | 변신의 | - |
dc.date.accessioned | 2018-11-15T08:17:35Z | - |
dc.date.available | 2018-11-15T08:17:35Z | - |
dc.date.issued | 2006-04 | - |
dc.identifier.other | C2006-14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15005 | - |
dc.description.abstract | 그동안의 농산물 수출이 주로 가공품과 화훼, 파프리카, 돼지고기 등 일부 품목에 한정되어 있고 수출확대에 한계가 있고, 다른 한편으로 일본, 중국, 미국 등 수출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농산물을 국내에서도 얼마든지 발굴하여 수출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수출유망품목을 발굴하고 이들 유망품목을 집중 육성하여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수출유망품목 선정은 국내의 잠재적인 잠재적인 공급능력과 해외의 시장성, 수출시장의 수입규모와 경쟁국간의 경쟁우위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 평가하여 이루어 져야 하는데, 본 보고서에서는 농산물유통공사의 전문가들, 수출전략회의 위원, 본 연구의 연구책임자 등이 연구기획단계에서 현재 수출규모가 크지만 향후에도 수출확대 가능성이 큰 품목(파프리카, 양난류), 기존의 수출품목으로 정착되었지만 향후에도 수출주력품목으로 수출확대가 필요한 전략품목(절화류), 현재 수출이 미미하거나 거의 없지만 수출잠재력이 큰 품목(버섯류, 아스파라가스, 브로콜리, 멜론) 등 12개 품목을 수출유망품목으로 선정하여 이 품목들에 대해 수출확대 가능성과 수출확대전략을 수립하였다. 이 보고서에서는 DDA, FTA 협상 등 개방화 시대에 수출농업을 선도할 수 있는 수출유망품목을 발굴하여, 이에 대해 품목별로 수출대상국의 시장성과 경쟁성 등을 분석하여 생산, 수확 후 상품화, 해외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지원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제 1 장 서 론 제 2 장 절화류: 장미, 국화, 백합 1. 절화류 생산 및 수출입 현황 2. 일본의 절화류 생산 및 수입 현황 3. 장 미 4. 국 화 5. 백 합 6. 절화 수출확대 가능성과 전략 제 3 장 양란: 심비디움, 호접란 제 4 장 양채류: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제 5 장 과채류: 파프리카, 멜론 제 6 장 버섯류: 새송이, 느타리, 팽이 1. 재배 및 생산 2. 소비 및 유통 현황 3. 수출입 동향 4. SWOT, PLC분석과 수출확대전략 제 7 장 요약 및 정책과제 1. 수출유망품목의 수출확대 기본방향 2. 수출유망품목의 수출시장성과 경쟁성 3. 수출유망품목의 단계별 전략 4. 수출유망품목의 정책 우선순위 5. 수출확대를 위한 주요대책 6. 수출유망품목 대책 추진을 위한 역할 분담 참고문헌 | - |
dc.publisher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 |
dc.title | 농산물 수출유망품목 발굴 및 수출확대전략 수립 연구 | - |
dc.type | KREI 보고서 | - |
dc.subject.keyword | 농산물수출 절화 과채 버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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