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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김정호-
dc.contributor.other박영숙-
dc.contributor.other곽수종-
dc.contributor.other김철규-
dc.contributor.other김선희-
dc.contributor.other최재천-
dc.contributor.other이성진-
dc.contributor.other박은우-
dc.contributor.other송인홍-
dc.contributor.other이인복-
dc.contributor.other신태영-
dc.contributor.other이규성-
dc.contributor.other허신행-
dc.date.accessioned2018-11-15T08:24:57Z-
dc.date.available2018-11-15T08:24:57Z-
dc.date.issued2010-07-
dc.identifier.otherD286-
dc.identifier.uri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15644-
dc.description.abstract미래학자들은 인류사회의 변천에 대하여 농경사회 5천년과 산업사회 4백년을 거쳐 오늘날 정보화사회 1백년의 끝자락에 와 있으며, 앞으로 미래 사회의 패러다임이 점점 빠르게 바뀔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 실제로 농업과 농촌의 변화는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반세기 동안의 변화보다 앞으로 10년 후가 더 많이 변할 것이라는 예언이 무리하게 들리지 않는다. 증산 시대를 이끌어 온 60~70대의 고령 농업인들이 대거 은퇴하게 됨으로써 농업과 농촌은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다. 첨단과학기술의 개발과 활용은 미래 농업의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요소이며, 도농교류 활동과 농촌관광은 농촌의 활력을 높이는 비타민이 될 것이다. 그러나 위험 요인도 만만치 않다. 최근의 화두로 대두되는 기후변화, 에너지, 환경 등의 여건 변화는 농업?농촌의 새로운 도전을 요구하고 있다. 다가올 미래 사회의 변화에 대비하고 불확실성과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미래 예측이 중요하다.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능력이 개인과 조직 나아가 국가의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되어가고 있다. 농업?농촌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추세에서 장기적으로 전망하는 것은 현재의 좌표를 점검하는 동시에 향후의 정책을 준비하기 위한 유용한 수단이다. 이러한 점에서 한 세대가 교체되는 시대적 의미를 갖는 40년 후인 2050년의 농업·농촌의 모습을 전망하고 비전을 찾아봄으로써 미래의 정책 방향과 과제를 미리 검토할 수 있을 것이다.-
dc.description.tableofcontents제1장 신농업혁명이 오고 있다제2장 경제 변화와 농업·농촌의 미래제3장 사회 변화와 농업·농촌의 미래제4장 국토 변화와 농업·농촌의 미래제5장 기후 변화와 농업·농촌의 미래제6장 환경 변화와 농업·농촌의 미래제7장 과학기술 발전과 농업·농촌의 미래제8장 농업과학기술의 발전 전망제9장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 전망-
dc.publisher한국농촌경제연구원-
dc.title전문가들이 보는 2050 농업·농촌의 미래-
dc.typeKREI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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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 연구자료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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