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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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오현석 | - |
dc.date.accessioned | 2018-11-15T08:43:33Z | - |
dc.date.available | 2018-11-15T08:43:33Z | - |
dc.date.issued | 2002-04-15 | - |
dc.identifier.other | WRD-00404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17648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중국과 미국에 이어 면화 생산 세계 3위국인 인도가 최근 면화 생산에 유전자 변형 품종을 도입하기로 결정함으로써 전문가들은 인도가 향후 세계 최대 면화 생산국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도의 환경부 산하 '유전공학기술 승인위원회(GEAC)'는 최근 환경에 미칠 영향이 완전히 파악되지 않은 상태에 있는 3 개의 유전자 변형 면화 품종에 대해 재배를 승인하는 조치를 내렸다. 인도는 중국이나 미국에 비해 면화 재배면적은 월등히 앞서고 있으나 ha 당 생산량이 세계 평균치인 650 kg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298 kg에 불과한 실정이다. 인도의 면화 재배면적은 890만 ha로 미국 537만 ha, 중국 456만 ha의 두 배 가까운 규모이다. Ha 당 생산량은 중국이 943 kg으로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은 평균 769 kg에 달하고 있다. 그러나 유전자 변형 품종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하면 인도가 세계 면화시장에서 지배적인 지위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1990년도의 경우 인도와 파키스탄은 세계 면화 생산량의 15%와 10%를 각각 점하고 있으며, 국내 생산 부족으로 원면을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Agroinfo Europe에서 (오현석 ohsnu@terrami.org 02-2205-0729 지역아카데미) | - |
dc.publisher | KREI | - |
dc.title | 인도 유전자변형 면화로 세계시장 지배 | - |
dc.type | KREI 논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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