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Rural Economic Institue

일본, 밀감의 새로운 기능 발견

저자
김태곤
출판년도
2002-08-01
목차
감귤류에 포함되어 있는 '베타-클립토키산틴'은 발암억제효과와 당뇨병예방효과가 있는 기능성 성분이다.
특히, '베타-클립토키산틴'은 칼로티노이드(carotinoid, 황색소)의 일종으로서 '베타-칼로틴'의 약
5배나되는 발암억제효과를 가지고 있다1).
밀감(온주밀감)에는
베타-클립토키산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밀감 100g당 1.23mg이 함유되어 있어 오렌지(0.07mg), 금귤(0.07mg),
레몬(0.00mg) 등에 비해 대단히 풍부한 편이다. 대체로 밀감 1개당 1mg 함유되어 있는 셈이며, 1일 1-2개의 밀감을 먹으면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일본의
오카야마대학(岡山大學) 농학부의 연구팀이 밀감에 포함되어 있는 베타-클립토키산틴의 새로운
기능으로서 '치매예방'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치매는 일반적으로 뇌신경의 변성과 탈락이 원인이 되어 발생되는 질병이다.
이 연구팀은 신경돌기의 성장을
지표로 하여 신경세포의 활성화 작용을 조사한 결과, 베타-클립토키산틴이 지금까지 신경돌기를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레티노인산(retinoic
acid, 비타민A)의 수준을 능가하는 작용을 발견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지난
7월 19일 홋카이도대학에서 열린 일본영양식량학회에서 발표되었다. 밀감이 가지는 기능으로 암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와 당뇨병을 예방하는 효과에
이어서 향후 치매예방효과도 입증이 된다면 밀감의 수요확대는 물론이고 국민건강 향상이라는 면에서 크게 주목을 받게 될 것이다.
자료:日本農林水産省, 日本農業新聞 2002년 7월 12일자 등
(김태곤 taegon@krei.re.kr 02-3299-4241 농정연구센터)
1 클립토키산틴(CRP)은 온주밀감에 대량으로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감귤류의 칼로티노이드(색소 성분)의 하나로서 당근 등에 많은 베타(β)-칼로틴의 일종이다. 밀감에는 1개에 과육부분에
1mg 이상 포함되어 있어, 베타-칼로틴에 비해 발암억제효과가 5배 이상이나 높다. 또 겨울철에 밀감을 많이 먹어둔 사람은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여름철에도 CRP가 혈중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나타나 CRP는 체내에 축적되는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발행처
KREI
발간물 유형
KREI 논문
보고서 번호
WRD-00475
URI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17719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세계농업
공개 및 라이선스
  • 공개 구분공개
Files in This Item

qrcode

  • mendeley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