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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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채종현 | - |
dc.date.accessioned | 2018-11-15T08:47:01Z | - |
dc.date.available | 2018-11-15T08:47:01Z | - |
dc.date.issued | 2004-05 | - |
dc.identifier.other | 20040510172119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18036 | - |
dc.description.abstract | 식량원조는 인도주의만이 아니라 자국내 과잉농산물 처분을 주목적으로 이루어져 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자유무역시대에 들어서면서 과잉농산물을 처분할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되었고, 오히려 식량원조, 특히 현금형태의 원조는 무역시장에 왜곡효과를 가져온다고 하여 기피대상이 되고 있다. 이 글은 미국의 국제식량정책연구소(International Food Policy Research Institude, IFPRI)가 실시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식량원조가 현 시대에서 가지는 의미를 되짚어 보고 있다. | - |
dc.publisher | 지역아카데미 | - |
dc.title | IFPRI, 식량원조 역할재정립 촉구 | - |
dc.type | KREI 논문 | - |
dc.subject.keyword | 식량원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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