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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권오복-
dc.date.accessioned2018-11-15T08:47:07Z-
dc.date.available2018-11-15T08:47:07Z-
dc.date.issued2004-05-
dc.identifier.other20040530181532-
dc.identifier.uri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18047-
dc.description.abstract브라질은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 3위의 옥수수 생산국이다. 그동안 브라질의 옥수수 생산량은 꾸준히 증가하여 1999~2001년 3,620만 톤에 달했는데 이것은 1980년대의 평균 생산에 비해 50%가 증가한 것이다. 생산된 옥수수의 20%는 식용으로 이용되고, 나머지는 사료용으로 이용된다. 1990년대에 브라질에서는 양돈 및 양계 등 거대한 국내시장이 생산된 옥수수 전량을 흡수하여 브라질은 수입국으로 전락하였다. 브라질은 주로 아르헨티나로부터 옥수수를 수입한다. 연간 수입량은 대략 100만 톤 가량 되는데 다소간의 기복이 있다. 브라질의 옥수수 생산을 비롯하여, 소맥, 쌀 등 곡물의 생산동향을 살펴본다.-
dc.publisher한국농촌경제연구원-
dc.title브라질, 곡물산업 개황-
dc.typeKREI 논문-
dc.subject.keyword곡물 산업-
dc.subject.keyword브라질-
dc.subject.keyword생산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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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 세계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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