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곡물산업 개황

저자
권오복
출판년도
2004-06
초록
대두와 마찬가지로 아르헨티나는 옥수수에 있어서도 국제시장에서 주요생산국이자 수출국이다. 2000년 아르헨티나는 세계 6위의 옥수수 생산국이면서 수출 면에서는 미국 다음인 2위이다. 비록 미국이 옥수수 무역을 주도하지만 아르헨티나는 중국과 함께 옥수수를 안정적으로 수출하는 유일한 국가이다. 아르헨티나의 곡물중에서 옥수수, 소맥, 유지종자 등의 개황을 살펴본다.
발행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주제어
곡물산업; 옥수수; 아르헨티나
발간물 유형
KREI 논문
URI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18051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세계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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