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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권오복-
dc.date.accessioned2018-11-15T08:47:22Z-
dc.date.available2018-11-15T08:47:22Z-
dc.date.issued2004-06-
dc.identifier.otherM45-44-18-
dc.identifier.uri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18071-
dc.description.abstract1. 칠레의 과일생산과 수출 1.1. 과수 재배 지역 칠레 영토의 일부는 지구상에서 가장 남단에 위치해 있다. 동쪽으로는 안데스산맥, 서쪽으로는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형성되어 있는 칠레는 국토가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기 때문에 지역별로 기후대가 다양하여 여러 가지 과일과 채소가 재배된다. 남위 18°~57°상에 위치한 칠레국토의 남북거리는 4,300km, 동서간 길이가 평균 188km이다. 전국토의 면적은 750,000㎢(남한면적의 약 8배에 해당)이지만 남극까지 포함하면 1,250,000㎢이다. 북쪽의 아타카마(Atacama) 사막은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지역인데 비해, 동쪽으로는 안데스산맥, 서쪽으로는 해안산맥(Coastal Mountain)으로 둘러싸여 있는 중부지방은 비옥한 평야지대와 구릉지대이다. 남부지방에는 호수와 산림이 많고, 서쪽은 태평양과 접해 있다. 최남단에는 잘 알려진 대로 만년설로 이루어진 남극이 있다. 칠레에는 독특한 지리적인 위치 때문에 북단의 아열대 기후부터 남단의 극지방까지 여러 가지 기후대가 있다. 대부분의 과일이 재배되는 중부지방 기후는 지중해성 기후이다. 칠레사람들은 칠레 국토 서쪽의 태평양과 동쪽의 안덴스산맥은 각종병해충의 칠레 유입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칠레에서는 연중 품질이 좋은 과일이 생산된다고 강조한다. 과일생산은 칠레의 수도가 위치한 센티에고(남위 33°)에서 남위 37°에 이르는 평원지대에 집중된다.(이하 원문 참조)-
dc.publisher한국농촌경제연구원-
dc.title칠레, 신선과일의 수출마케팅-
dc.typeKREI 논문-
dc.subject.keyword농산물무역-
dc.subject.keyword수출-
dc.subject.keyword과일-
dc.subject.keyword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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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 세계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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