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Alimentarius Commission; CAC)는 7월 3일 끝난 연례회의에서 20개 이상의 새로운 혹은 수정된 식품기준을 받아들였다. 이 중 소비자의 건강 보호와 국제식품교역에서의 공정성을 제고시킬 수 있는 부분은 가축사료, 유제품, 그리고 새로 채택한 추적가능성(traceability)의 정의이다.
국제식품규격위원회는 국제식품규격(codex)의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단을 모색했는데 개도 회원국의 참여 증대와 위원회 조직 구조 개편 등이 여기에 속한다.
하지만 라벨링이나 파르마산 치즈(parmesan cheese)의 성분과 같이 지적재산권의 비중이 큰 사안에 대해서는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고, 국제식품규격위원회는 이 사안들에 대해서 다음 회의에서 논의하거나 위원들로 하여금 추가적인 논의를 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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