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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허덕-
dc.date.accessioned2018-11-15T08:47:42Z-
dc.date.available2018-11-15T08:47:42Z-
dc.date.issued2004-08-
dc.identifier.otherM45-48-12-
dc.identifier.uri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18106-
dc.description.abstract미국 농업부(USDA)는 2004년 6월 25일 강화된 소 해면상뇌증(BSE: 일명 광우병) 서베이런스 조사를 이용한 스크리닝 검사(Rapid Screening Test)에서 소 BSE 양성으로 의심되는 검사결과의 보고를 받았다고 발표하였다. 이 조직 샘플은 확정분석을 위해 아이오와주의 연방수의국 검사시설(NVSL)로 보내어졌으며, 검사결과가 나오기까지 적어도 4 내지 7일 정도 소요된다고 하였다. 한편, 소 BSE 양성으로 의심되는 가축의 지육은 식품체인에는 혼입되지 않고 보류되어 있다. USDA에서는 이번 확정진단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이 가축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일체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 발표하였다. USDA 동식물검사국(APHIS)의 클리포드 수의사는 “2개의 특유 포인트가 있는데, 하나는 이러한 검사결과가 나오리라 전혀 예상 못했던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스크리닝 검사에서는 양성인지 아닌지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다”라고 한다. “이후의 검사에서 음성이 나올 수도 있다. 2번째는, 확정진단 결과가 양성이든 아니든, 미국 쇠고기 공급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는 확보되어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자세한 내용 본문참조)-
dc.publisher한국농촌경제연구원-
dc.title미국, 소 BSE 발견과 대응-
dc.typeKREI 논문-
dc.subject.keyword광우병-
dc.subject.keyword식품안전-
dc.subject.keyword미국-
dc.subject.keywordB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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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 세계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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