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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유찬희-
dc.date.accessioned2018-11-15T08:47:59Z-
dc.date.available2018-11-15T08:47:59Z-
dc.date.issued2004-10-
dc.identifier.otherM45-50-07-
dc.identifier.uri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18133-
dc.description.abstractEU 농업집행위원 피슐러(Franz Fischler)는 니오시아에서 있었던 기자회견에서 사이프러스가 EU로부터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음을 강조했다. “사이프러스의 농민들이 EU에 가입하면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10년 전 오스트리아도 EU에 가입하면서 유사한 발전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점차 세계화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EU와 함께 하던 하지 않던 간에 이러한 현실에 적응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조금 다른 점은 사이프러스의 농업부문 종사자들이 EU로부터 강력한 지원, 예를 들면 상당한 할당량(generous quotas)과 지역발전배분(rural development allocation), 여기에 더해 낙후지역(deprived areas)에 대한 원조와 소고기 재고량, 과채류 재고의 특별 하락에 대한 원조 등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사이프러스는 EU에 가입함으로써 농업부문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외에도 EU에 신규 가입한 모든 회원국들에게 특별이행기간 신규 회원국의 농민은 EU 가입 첫 해부터 직접지불을 받을 자격을 획득한다. 하지만 10년의 진입기간이 지나야 EU-15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13년이 되면 신규회원국이 받게 되는 직불 수준은 기존 EU회원국과 동일한 수준이 된다.과 지역발전방안이 제공될 것입니다.” 라고 언급했다.-
dc.publisher지역아카데미-
dc.titleEU, 신규가맹국 사이프러스의 혜택-
dc.typeKREI 논문-
dc.subject.keyword농산물무역-
dc.subject.keyword사이프러스-
dc.subject.keyword유럽연합-
dc.subject.keyword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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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 세계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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