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농업개황

저자
강혜정
출판년도
2005-09
초록
아르헨티나는 중남미에서 브라질 다음으로 큰 면적을 가지고 있는 세계 8위의 영토대국이다. 국토는 약 3억 8,000만 헥타르에 달하고 이 가운데 대륙부분이 약 2억 7,804만 헥타르(2002년 기준)를 차지하고 있다. 대륙국토의 약 13%가 경지면적이고 51%가 목초지이다. 비옥한 농지, 다양한 기후대(아열대, 온대, 건조, 한냉), 연중 정기적인 강우, 풍부한 태양 에너지 및 담수량 등 세계유수의 농업대국으로의 지리, 자연, 환경적 여건을 갖추고 있다. 2002년 기준 아르헨티나 인구의 약 10%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고 농업부가가치액은 148억 달러 수준이다. 2002년도 농업무역수지는 105억 달러로 농산물 수출국이다. 주요 농산물인 대두유, 대두박, 해바라기씨유, 해바라기씨박, 레몬, 꿀, 배, 옥수수, 수수 등은 세계 수출량 순위(2003년 기준)에서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발행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발간물 유형
KREI 논문
URI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18333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세계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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