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바이오에탄올로 농업진흥 도모

저자
신용광
출판년도
2006-02
초록
캐나다의 온타리오 주에서는 2005년 6월 총액 5억 2,000만 캐나다 달러(이하 C달러, 약 4,400억원)의 에탄올증산 프로그램을 발표하였다. 이 주에서는 2007년 1월부터 가솔린에 5% 에탄올의 혼합을 의무화 한 ‘재생가능 연료기준’이 적용됨에 따라 연간 자동차 20만대분에 상당하는 80만 톤의 온실효과가스 삭감을 계획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동 기준 시행을 앞두고 에탄올의 공급 체제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12년간에 걸쳐서 에탄올 공장건설 등을 지원하며, 이와 더불어 원료가 되는 곡물 재배농가의 진흥에도 목적이 있다. 캐나다의 농업인구는 감소 일로를 걷고 있어 식품 이외의 새로운 시장 창출에 농업 관계자의 기대가 크다.
자료: www.maff.go.jp
발행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발간물 유형
KREI 논문
URI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18432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세계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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