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료용 쌀로 21세기형 논농업 경축연계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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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이윤미 | - |
| dc.date.accessioned | 2018-11-15T08:53:45Z | - |
| dc.date.available | 2018-11-15T08:53:45Z | - |
| dc.date.issued | 2007-07 | - |
| dc.identifier.other | M45-82-19 |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18694 | - |
| dc.description.abstract | 일본의 ‘2006년도 식료·농업·농촌의 동향’에서는 식료자급률 향상을 위한 과제의 하나로서 사료용 쌀 생산에 대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을 만큼 사료용 쌀 생산에 대한 관심이 높다. 또한 2007년 6월 농림수산성에서는 배합사료가격 폭등에 대응하기 위하여 새로운 사료 원료로서 옥수수 발효사료와 사료용 쌀 도입을 위한 본격적인 검토회를 가질 것을 제안하였다. 각국의 식용 곡물의 사료곡물 등으로의 전환 동향과 일본의 사료용 쌀 생산사례를 소개한다.
참고자료
谷口信和, “飼料米で拓く二十一世紀型アジア水田農業の耕畜連携”,「21世紀日本を考える」36號(農文協, 2007. 2), pp. 26-36 완역 | - |
| dc.publisher | 일본농업연구원 | - |
| dc.title | 일본, 사료용 쌀로 21세기형 논농업 경축연계 도모 | - |
| dc.type | KREI 논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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