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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권오복-
dc.date.accessioned2018-11-15T08:54:26Z-
dc.date.available2018-11-15T08:54:26Z-
dc.date.issued2007-11-
dc.identifier.otherM45-87-03-
dc.identifier.uri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18760-
dc.description.abstract호주 농업자원경제연구소(ABARE)가 발표한 세계 및 호주의 농산물 수급전망에 의하며, 밀·옥수수 등 국제 곡물가격은 2007년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바이어연료 생산에 따른 옥수수 수요 증대로 인해 강세를 띨 전망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바이오디젤 생산용 식물성 기름 수요 증가로 대두를 비롯한 사료 및 기타 곡물의 가격 또한 강세를 띤다. 미국, 남미, 중국 등 곡물의 주요 생산국들에서 옥수수 상대가격이 높아 다른 곡물에서 옥수수로 생산이 전환되고 있는 것도 최근 국제 곡물 시장의 특징 중의 하나이다. 중국은 바이어 연료 생산에 따른 곡물 수급이 불안정해지고 가격이 올라갈 것을 우려하여, 바이오연료정책을 수정하는 중이다. 참고자료 Leanne Lowrance, Crops, Australian Commodities, Vol14, No.3, September Quarter, 2007 Leanne Lowrance, Oilseeds, Australian Commodities, Vol14, No.3, September Quarter, 2007-
dc.publisher한국농촌경제연구원-
dc.title호주, 2007년 3분기 세계 농산물수급 전망-
dc.typeKREI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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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 세계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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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2007년 3분기 세계 농산물수급 전망.pdf (288.93 kB) 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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