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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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윤동진 | - |
dc.date.accessioned | 2018-11-15T08:54:45Z | - |
dc.date.available | 2018-11-15T08:54:45Z | - |
dc.date.issued | 2008-01 | - |
dc.identifier.other | M45-89-08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18787 | - |
dc.description.abstract | 선진국 클럽은 그동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붙여진 수식어였다. 최근 OECD는 스스로 그 한계를 벗으려 애쓰고 있다. 2차 대전 후 1961년 유럽경제 재건을 위해 발족한 OECD는 마샬플랜을 계기로 유럽 16개국이 1948년에 유럽경제협력기구(OEEC)를 만들었고, 여기에 미국과 캐나다 등이 참여해 20개국으로 출발하였다. | - |
dc.publisher | 농림부 | - |
dc.title | OECD, 최근 논의동향과 2008년 전망 | - |
dc.type | KREI 논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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