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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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석현덕 | - |
dc.contributor.other | 김성주 | - |
dc.date.accessioned | 2018-11-15T09:32:42Z | - |
dc.date.available | 2018-11-15T09:32:42Z | - |
dc.date.issued | 2009-05 | - |
dc.identifier.other | M45-105-07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19210 | - |
dc.description.abstract | 우드 펠릿이란 목재가공과정에서 발생하는 건조된 목재 잔재를 톱밥과 같은 작은 입자 형태로 분쇄 후 건조 압축하여 원통형의 작은 알갱이 모양으로 성형한 바이오매스 연료이다. 우드 펠릿연료는 다른 연료와 비교하여 경제적?환경적 측면에서 이점을 가지고 있다. 우드 펠릿은 석유보다 비용이 저렴하고, 규격화 생산과 낮은 발화성으로 운송과 저장보관이 용이하며, 친환경적인 연료이다. 유럽?북미?중국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 펠릿생산시설이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2010년도에는 전 세계적으로 약 1,500만 톤이 넘는 펠릿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럽의 주요 펠릿 생산국은 스웨덴, 오스트리아, 독일 등이며, 2007년 약 460만 톤의 펠릿을 생산하였다. 스웨덴은 유럽 내 최대 펠릿생산국으로 2008년 약 140만 톤의 펠릿을 생산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독일은 2008년 약 180만 톤의 펠릿을 생산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독일 정부는 바이오연료시스템에 대해 호의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어 펠릿산업에 대한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오스트리아는 2008년 약 30여개의 펠릿생산 시설이 가동 중이며, 연간 약 80만 톤의 펠릿을 생산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북미지역의 주요 펠릿생산국은 캐나다와 미국이며, 캐나다는 약 30여개의 펠릿생산 시설이 입지하여 2006년 140만 톤의 펠릿 생산 이후 지속적으로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다. 미국은 약 60여개의 펠릿생산 시설에서 약 80 만 톤의 펠릿을 생산하고 있다. 중국은 2008년 약 40여 개의 펠릿생산 시설이 입지하고 있으며, 50여 개의 열병합 발전소 건설 계획을 세워 곧 세계 최대의 펠릿 생산국이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우드 펠릿 2. 세계 우드펠릿 시장 | - |
dc.publisher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 |
dc.title | 세계 우드펠릿 시장동향 | - |
dc.type | KREI 논문 | - |
dc.citation.endPage | 50 | - |
dc.citation.startPage | 41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page. 41 - 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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