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2002년부터 「바이오매스일본종합전략」을 수립하여 이를 바탕으로 총무성, 농림수산성, 경제산업성, 국토교통성, 환경성 등 총 6개 부처가 관련 정책 및 사업을 실시하여 왔다. 그러나 2007년 바이오매스의 이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정책이 효율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따라 총무성은 2008년 12월부터 2011년 2월까지 「바이오매스일본종합전략」과 관련시설 및 사업을 평가하였고, 2011년 2월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