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펄프제지산업은 세계 펄프종이 생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여 큰 기여를 하고 있다. 2011년 기준 유럽 펄프제지업계는 전 세계 펄프 생산량의 25.4%를, 그리고 종이 및 판지 생산량의 27.1%를 차지한다. 유럽에서 펄프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국가는 2012년 기준 스웨덴(31.4%), 핀란드(26.9%), 독일(7.4%), 포르투갈(6.5%) 순이다. 펄프 생산 비율과 달리 종이 및 판지 생산량에 있어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가는 독일로 전체 생산량의 24.6%를 차지하였다. 그 외 스웨덴(12.4%), 핀란드(11.6%), 이탈리아(9.3%), 프랑스(8.8%) 순이다. 본고에서는 유럽 펄프제지산업 현황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펄프제지산업이 발달한 스웨덴, 핀란드, 독일, 러시아의 현황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았다.
목차
1. 현대 펄프제지산업 환경과 특징
1.1. 디지털 시대와 종이
1.2. 현대 펄프제지산업 특징
2. 유럽 펄프제지산업 현황 및 전망
2.1. 유럽 펄프산업 현황
2.2. 유럽 제지산업 현황
3. 국가별 펄프제지산업 현황
3.1. 스웨덴
3.2. 핀란드
3.3. 독일
3.4.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