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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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윤식 | - |
dc.date.accessioned | 2018-11-15T09:54:03Z | - |
dc.date.available | 2018-11-15T09:54:03Z | - |
dc.date.issued | 2014-08-14 | - |
dc.identifier.other | E03-2014-8-06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20861 | - |
dc.description.abstract | 멕시코는 미국 남부의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국가로 국토 총면적은 1,972,550㎢으로 면적상으로는 세계 14번째로 큰 나라이지만, 전체 면적의 70%가 산지와 사막으로 이루어져 실제 농업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은 그리 많지 않다. 특히 농경지는 서북부지역 및 동부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분포되어 있다. 멕시코의 농업정책은 1980년 이후 급격한 변화를 겪었다. 초기 멕시코의 농정은 농지의 공정 분배를 목표로 하고 있었고, 여기에 농민이 농지를 소유하되 매매나 임대를 할 수 없도록 함으로써 농민 중심의 농업을 실현하려고 하였다. 이러한 농정은 에히도(ejido)라는 독특한 농지제도로 구체화되었다. 본고에서는 멕시코 농업 현황 및 농지제도 변화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농업 현황 1.1. 일반 현황 및 농업 여건 1.2. 주요 농산물 생산 1.3. 우리나라와의 교역 2. 농정 변화 2.1. 농지제도의 개혁 2.2. 대내외 농정의 변화 3. 주요 농업지표의 변화 4. 요약 및 결론 | - |
dc.publisher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 |
dc.title | 멕시코의 농업 현황 | - |
dc.type | KREI 논문 | - |
dc.citation.endPage | 147 | - |
dc.citation.startPage | 133 | - |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 | page. 133 - 14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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