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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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혜은 | - |
dc.contributor.other | 윤성은 | - |
dc.date.accessioned | 2018-11-15T09:57:36Z | - |
dc.date.available | 2018-11-15T09:57:36Z | - |
dc.date.issued | 2015-04-16 | - |
dc.identifier.other | E03-2015-04-09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21143 | - |
dc.description.abstract | 뉴질랜드의 산업별 내역이 발표되는 2011년 국내총생산(GDP)에서 농업은 104억 5,200만 NZ달러로 5.2%을 차지한다. 그 중에서도 농업의 56%을 차지하는 낙농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임업은 14억 5,200만 NZ달러 0.7%, 수산업(양식업 포함)·농림수산 서비스는 13억 2,100만 NZ달러 0.7%로 낙농과 비교하여 규모는 상당히 작다. 2006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의 변화를 살펴보면, 농업에서도 특히 낙농업이 현저하게 성장하였으며(178.8% 증가), GDP 성장률(23.2% 증가)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낙농업의 확대가 뉴질랜드의 경제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농업에서 농가구분별 농가호수를 살펴보면, 포도나 키위 등 원예작물과 양, 육우, 낙농 등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뉴질랜드 농업의 현황 및 시사점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농업현황 1.1. 개황 1.2. 농림수산업 생산 1.3. 농림수산업 무역 2. 농업정책 2.1. 농업생산자에 대한 정책 3. 낙농정책 3.1. 낙농개황 3.2. 낙농업 정책 4. 시사점 | - |
dc.publisher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 |
dc.title | 뉴질랜드 농업 현황 및 시사점 | - |
dc.type | KREI 논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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