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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김재민-
dc.date.accessioned2018-11-15T09:57:42Z-
dc.date.available2018-11-15T09:57:42Z-
dc.date.issued2015-05-18-
dc.identifier.otherE03-2015-05-03-
dc.identifier.uri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21152-
dc.description.abstract1997년 축산물 시장이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중심으로 개방되자, 정부는 시장개방 피해가 큰 한우, 낙농, 양돈, 육계분야에 지원 및 제도개선 사업을 집중하였다. 2000년 이후 국내 축산업은 시장개방에도 불구하고 품질과 위생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여 오히려 성장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시장개방의 피해가 적어 상대적으로 지원을 받지 못한 계란산업은 품질과 위생수준을 개선하는 제도나 투자가 이루어지지 못하여 위생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본고에서는 낙후된 계란 및 난가공산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dc.description.tableofcontents1. 후진적 계란 유통구조 1.1. 축산물 품질고급화와 위생수준의 선진화1.2. 계란의 유통구조2. 난가공산업의 현황과 문제점2.1. 난가공산업의 현황2.2. 파란 처리 목적 난가공산업2.3. 제도 개선 노력의 부재3. 계란 및 난가공산업 발전 방안3.1. 레몬시장 탈출법3.2. 계란유통 기반시설 투자 시급3.3. 제도 개선 병행 필요4. 시사점-
dc.publisher한국농촌경제연구원-
dc.title국내 난가공산업의 문제와 발전방향-
dc.typeKREI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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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 세계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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