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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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이형우 | - |
dc.contributor.other | 우병준 | - |
dc.date.accessioned | 2018-11-15T09:58:52Z | - |
dc.date.available | 2018-11-15T09:58:52Z | - |
dc.date.issued | 2015-07-14 | - |
dc.identifier.other | PRN107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21253 | - |
dc.description.abstract | ◦ 최근 산지 우시장 송아지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어 송아지 입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음. 6월 비육용 수송아지 가격은 연초 대비 약 30% 상승한 300만 원대에 거래됨. 도매가격 상승으로 번식의향이 높아지면서 암송아지 가격 또한 연초보다 35% 상승한 246만 원에 형성되었음 ◦ 2010년 구제역 발생 이후, 한우 도매가격은 2013년 5월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하다가 상승세로 반등하였음. 이러한 가격 반등은 2013년 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PAI) 발생, 2013년 추석 전후 언론의 일본 방사능 오염수 누출 집중보도, 돼지고기 가격 상승 등 한우고기 대체재의 다양한 수급변화와 정육점형 식당 활성화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 ʼ13년 5월 한우 1등급 도매가격 11,515원/지육kg(저점) - ʼ15년 6월 한우 1등급 도매가격은 16,288원 저점 대비 약 40%, 1월 대비 18% 상승 - 농·축협 축산물 판매장(정육점형 식당 포함) ʼ08년 75개 ⇒ ʼ14년 250개 ◦ 한우 도매가격이 강세를 보인 반면 소비자가격 상승 폭은 제한적임. 이는 대형 유통업체 간의 매출 경쟁과 한우 할인행사의 영향으로 추정 - 6월 한우 등심 1등급 소비자가격은 1월 대비 1.1%, 전년 동월보다 2.5% 상승하는 데 그친 65,800원/kg ◦ 사육 마릿수 감소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추석 시점에 출하될 도축 마릿수는 전년보다 11∼2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4/4분기 도축 또한 전년보다 약 20∼2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 지난 2010년 구제역 발생 이후 올해 추석(9월 27일) 한우 도매가격은 사상 최고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한우고기 수요가 유지될 경우 4/4분기 한우 1등급 도매가격 또한 강세가 예상됨 - 8∼9월 한우 1등급 평균 도매가격 17,000∼19,000원/지육kg 전망 - 10∼12월 한우 1등급 평균 도매가격 16,000∼18,000원 전망 ◦ 국내산 쇠고기 가격 강세로 수입육 시장 점유율 확대 예상 - 소비자 가격 급등 시 한우수요 감소가 수입육 또는 대체재 수요 증가로 전환 가능 - 쇠고기 소비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민간자율 수급조절 역량 강화 - 장기적으로 비육우 농가 수익성 확보 불투명, 계획적인 송아지 입식 필요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최근 소 값 동향 2. 소 값 상승 요인 3. 하반기 사육 마릿수와 가격 전망 4. 시사점 | - |
dc.publisher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 |
dc.title | 최근 소 값 동향과 전망 | - |
dc.type | KREI 이슈리포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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