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종합농협: 지역 협동조합의 모델

저자
김형미
출판년도
2015-12-16
초록
일본 대부분의 농촌 지역에서는 농협이 주민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촌지역사회에서 농협은 요람(농협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탄생)에서 무덤(농협이 운영하는 장례식장에서 영결)까지 주민생활의 대부분이 농협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본고에서는 지역협동조합모델로서 일본종합농협의 현황을 살펴보고 협동과 복지의 지역실현을 위한 개혁방안을 논의한다.
목차
1. 지역 협동조합의 모델, 일본 종합농협 1.1. ‘21세기 협동조합’ 1.2. ‘지역 협동조합’ 2. 일본 종합농협의 현황: JA그룹을 중심으로 2.1. 일본지역 종합농협 최근 현황 2.2. JA그룹의 현황 2.3. 조합원 조직 3. 일본 종합농협의 변천: 운동의 목표, 방침을 중심으로 3.1. 농업진흥과 농협 경영건전화, 식량관리제도 하의 성장 3.2. 제도로서의 농협, 자립개혁을 위한 합병노선 3.3. 협동과 복지의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4. 강요받은 개혁, 그러나 자주개혁의 새로운 계기 4.1 아베정권의 농협개혁의 공세 4.2. 기로에 선 농협 개혁, 자주 개혁의 계기로 삼아야
발행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발간물 유형
KREI 논문
URI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21316
Appears in Collections:
정기간행물 > 세계농업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Files in This Item:
일본종합농협: 지역 협동조합의 모델.pdf (395.03 kB) Download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