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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김성우-
dc.contributor.other송성환-
dc.contributor.other노호영-
dc.contributor.other임효빈-
dc.contributor.other최선우-
dc.contributor.other한은수-
dc.contributor.other이형용-
dc.contributor.other노수정-
dc.date.accessioned2018-11-15T10:04:21Z-
dc.date.available2018-11-15T10:04:21Z-
dc.date.issued2016-11-10-
dc.identifier.otherPRN135-
dc.identifier.uri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21691-
dc.description.abstract◦ 2016년 김장철 소비자의 김장 의향은 작년보다 감소, 절임배추에 대한 선호도는 지속적 증가 - 금년 배추김치 김장 의향에 대한 조사결과, 작년과 비슷하거나(55%) 적게(28%) 담글 것으로 응답함. 이는 가구 내의 김치 소비량 감소와 김장 재료 가격 상승 때문임.- 금년 김장용 배추 포기 수(4인 가족 기준)는 22.7포기로 작년(24.2포기)보다 약 2포기 감소, 무는 8.7개로 작년(9.3개)보다 다소 적을 전망임.- 김장 담그는 시기는 11월 하순과 12월 상순이 각각 27.4%, 31.1%로 가장 많아 작년과 비슷한 것으로 조사됨. - 절임배추를 선호하는 가구는 전체의 51%로 작년에 비해 2%p 증가하였으며, 이러한 증가세는 지속되고 있음. 절임배추 구매 이유는 ‘배추 절임과정이 번거롭고’, ‘담그는 시간이 절약’되기 때문임.◦ 금년 김장용 주요 채소류 가격은 건고추를 제외하고, 작년보다 높을 전망 - 2016년 김장철 배추·무 가격은 가을배추·무 생산량이 작년보다 적은 각각 130만 톤, 45만 톤 내외로 전망되어 작년보다 높으며, 깐마늘 가격은 2016년산 마늘 입고가격 상승으로 작년보다 높을 전망임.- 건고추 가격은 2016년산 생산량이 감소하나, 이월 재고량이 많아 작년보다 낮을 전망임.- 따라서 금년 김장용 주요 채소류 도매가격은 작년보다 16% 내외 높을 전망 ◦ 위생적이고 안전한 절임배추 생산 시스템 마련 필요- 최근 김장철에는 핵가족화, 소비 편의성 추구 등으로 절임배추, 고춧가루, 다진마늘 등 가공된 형태의 김장 채소류 사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 따라서 김장용 주요 채소류 생산이나 유통 단계에서는 최근의 소비자 구매 패턴 변화에 대응하여 절임배추, 고춧가루, 다진마늘 등의 가공 시 품질 및 안전성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 방안이나 제도가 마련되어야 함.-
dc.description.tableofcontents1. 가구의 김장 수요 전망 2. 김장용 채소 구매 의향 3. 김장용 채소 생산 및 가격 전망 4. 요약 및 시사점-
dc.publisher한국농촌경제연구원-
dc.title2016년 가구의 김장 수요와 채소 공급 전망-
dc.typeKREI 이슈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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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페이퍼 > 농정포커스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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