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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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우병준 | - |
dc.contributor.other | 이형우 | - |
dc.date.accessioned | 2018-11-15T13:07:02Z | - |
dc.date.available | 2018-11-15T13:07:02Z | - |
dc.date.issued | 2016-05-03 | - |
dc.identifier.other | PRI012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22026 | - |
dc.description.abstract | ◦ 한우고기와 수입육의 가격격차 확대로 쇠고기 자급률 하락에 대한 우려 제기- 지난 2월 말 한육우수급조절협의회에서 높은 한우가격으로 수입육 소비가 늘어나 자급률이 2013년 50.1%에서 올해에는 40% 초반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 4월 1일 자 축산신문 ʻʻ한우 자급률 하락 현실화되나ʼʼ에서는 한우고기와 수입육과의 가격 격차가 크게 벌어져 자급률 하락 현실화에 대한 우려 보도◦ 국내 생산 감소로 한우 도매가격 강세, 쇠고기 수입량 크게 증가- 한우 도축 마릿수가 전년보다(17.8%) 감소하여 올해 1/4분기 한우 도매가격은 전년 동기보다 30.1%, 평년 대비 32.3% 상승한 18,414원/지육kg- 한우 도매가격 강세로 1/4분기 쇠고기 수입량은 전년 동기보다 25.1% 증가, 평년 대비 19.6% 증가한 7만 8천 톤(검역검사 기준)◦ 한육우 사육 마릿수 2012년 정점 이후 감소 지속, 국내 생산 감소로 자급률 하락- 한육우 사육 마릿수는 2012년 9월 최대 314만 마리를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6년 3월 260만 마리까지 감소- 2013년 국내산 쇠고기 자급률은 50.1%를 기록한 이후 국내 생산 감소와 수입 증가로 2015년에는 46.2%까지 하락◦ 국내 생산량 감소세 2019년까지 이어져 국내산 자급률 38.8%까지 하락 전망- 국내 생산량이 감소국면에 있으며, 쇠고기 수입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내산 쇠고기 자급률 하락은 당분간 불가피 - 이러한 자급률 하락세는 2019년을 저점(38.8%)으로 반등할 것으로 보이나 40%대 초반에 머물 것으로 예상◦ 한우고기 소비와 사육기반 유지 노력 필요, 한우 농가 암소번식 기반 확대해야- 지난 2011년 이후 한우고기 소비촉진 행사, 정육점형 식당 활성화, 급식, 군납 등 한우고기 소비 확대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최근에는 홍콩으로의 고급육(1+등급) 수출 등 한우고기에 대한 신규 수요처 창출- 그러나 암소 번식기반 약화 등으로 한우 소비 증가분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는 상황이므로 사육 마릿수를 늘리기 위한 노력 필요◦ 소규모 번식 농가 폐업 등 구조 변화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한우산업 발전 방안 모색- 암소감축사업, FTA 폐업지원 등으로 소규모 번식 농가의 구조조정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등 구조적 변화에 대응한 지속가능한 한우산업 발전방안 모색 필요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문제제기 2. 한우 도매가격과 쇠고기 수입 동향 3. 한육우 사육과 쇠고기 자급률 동향 및 전망 4. 시사점 | - |
dc.publisher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 |
dc.title | 쇠고기 자급률 동향과 전망 | - |
dc.type | KREI 이슈리포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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