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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송성환-
dc.contributor.other한은수-
dc.contributor.other이형용-
dc.contributor.other김성우-
dc.date.accessioned2018-11-15T13:07:03Z-
dc.date.available2018-11-15T13:07:03Z-
dc.date.issued2016-06-09-
dc.identifier.otherPRI013-
dc.identifier.uri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22027-
dc.description.abstract◦ 마늘과 양파는 국민 식생활에서 중요한 조미채소로 다른 채소류와 달리 1년에 한 번 수확하여 이듬해 수확기까지 저장출하가 이루어지는 품목이며 생산량과 수매가격 결정이 수급안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함. ◦ 그러나 생산량이 크게 증가하였음에도 수매가격이 상대적으로 높게 결정되어 마늘·양파를 수매하는 농협과 유통업체의 손실이 커 산업 기반이 약해지게 됨. 또한, 생산량이 감소하였으나 수매가격이 낮아 농가의 기대소득에 미치지 못하는 현상도 발생되기 때문에 산지 수매가격이 합리적으로 결정되어야 함. ◦ 마늘과 양파의 산지 수매가격은 도매가격, 소매가격 등과 상관관계가 높으며, 수매가격과 도매가격은 상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남. - 난지형 마늘 산지 수매가격은 난지형 마늘 도매가격 및 깐마늘 가격과 1% 유의수준에서 상관관계가 있으며, 지역별로는 충남, 경북, 경남 등 난지형 대서종 마늘 주산지 수매가격의 상관관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 중만생종 양파의 산지 수매가격은 도매가격 및 소매가격과 1% 유의수준에서 상관관계가 있으며, 경남과 전남지역 산지 수매가격은 도매가격과의 상관계수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 인과성검정 결과, 난지형 마늘 수매가격과 저장출하기 도매가격은 상호영향을 미치고, 중만생종 양파 수매가격과 수확기 도매가격은 상호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남. ◦ 2016년산 난지형 마늘, 중만생종 양파 생산량은 작년 대비 각각 10%, 13% 증가 전망. 2016년산 난지형 마늘과 중만생종 양파의 평균 수매가격은 생산량 증가로 작년보다 낮은 수준에서 결정되는 것이 적정한 것으로 분석됨. - 2016년산 난지형 마늘과 중만생종 양파의 평균 수매가격은 작년보다 200원/kg 내외 낮은 수준이 적정할 것으로 분석됨. ◦ 마늘․양파의 산지 수매가격은 농업관측 정보와 산지 생산동향 등 수급정보 등을 고려하여 보다 면밀하고 합리적으로 결정되어야 하며, 농협의 산지 수매방식도 매취 방식에서 매취+수매 방식으로 전환하여 농업인과 농협이 경제사업을 통한 손익을 일정 비율로 분담할 필요가 있음. 또한 생산 통계를 수요 변화에 따라 생산하여야 함. 특히, 마늘의 경우 현재 한지형과 난지형에 대한 생산 통계가 발표되고 있으나, 난지형을 남도종과 대서종으로 나누어 발표할 필요가 있음-
dc.description.tableofcontents1. 마늘·양파 산지 수매가격 동향 및 문제 제기 2. 마늘·양파 산지 수매가격 분석 3. 2016년산 마늘·양파 적정 산지 수매가격 도출 4. 시사점-
dc.publisher한국농촌경제연구원-
dc.title마늘·양파 산지 수매가격 분석 및 시사점-
dc.typeKREI 이슈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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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페이퍼 > 현안분석 (J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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