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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이형우-
dc.contributor.other지선우-
dc.contributor.other한봉희-
dc.contributor.other지인배-
dc.date.accessioned2018-11-15T13:07:16Z-
dc.date.available2018-11-15T13:07:16Z-
dc.date.issued2017-05-25-
dc.identifier.otherPRI034-
dc.identifier.uri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22047-
dc.description.abstract◦ 지난 부활절에 계란이 부족하여 떡으로 대체되는 일이 발생하면서 정상적인 계란 공급 회복 시점에 대한 관심이 크게 부각- HPAI 발생 이후 산란계 매몰 처분 마릿수 증가로 올해 설 명절에는 계란 부족 사태를 경험하였으며, 이러한 계란 공급 부족 현상이 최근까지 지속되면서 지난 부활절에는 계란의 자리가 떡으로 대체되는 진풍경 연출 - 계란 공급 회복 시점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산란용 닭 마릿수 회복시기와 향후 계란 산지가격의흐름에 대한 정보 제공 필요◦ 산란계 주령 연장을 고려하면 9월 이후 산란계 마릿수는 평년의 90% 수준 예상- 계란 산지가격이 강세일 경우 농가는 산란용 닭에 대한 생산기간 연장이 일반적- HPAI가 더 이상 재발하지 않고 주령 연장을 최대 100주령까지 가정할 경우, 6월의 6개월령 이상 산란용 사육 마릿수는 4,366만 마리로 평년의 89.5% 수준까지 회복 예상 - 9월과 12월 산란용 사육 마릿수는 각각 4,493만 마리, 4,852만 마리로 평년 대비 90.1%, 96.4% 수준까지 회복 전망, 생산기간이 연장되면 산란 성계(노계) 비중 증가로 산란율이 저하될 뿐만 아니라 계란 시세의 기준이 되는 특란 생산 비중도 저하되어 평년 대비 계란 생산량은 감소할 전망◦ 산란용 닭의 생산기간 연장에도 연말까지 계란 산지가격은 평년보다 높을 전망- 산란계 생산기간 연장을 최대 100주령으로 가정할 경우, 2분기 계란 산지가격은 평년보다 평균 58.0% 상승한 1,900~2,100원/특란 10개 전망- 3분기 평균 계란 산지가격은 평년보다 57.5% 상승한 1,850~2,050원, 4분기에는 45.4% 상승한 1,750~1,950원으로 전망, 9~10월에는 추석 명절 수요 증가로 가격 강세 예상◦ 마릿수 회복과 계란 수입시기가 맞물릴 경우 계란가격 하락 우려, 계획적 성계 도태 필요- 산란계의 계란 생산기간을 120주령까지 연장할 경우, 산란 성계(노계) 마릿수가 많고 신계군이 계란 생산에 가담하여 계란 산지가격이 안정세로 접어들 것으로 보이나, 사육 마릿수 회복과 계란 수입 시기가 맞물릴 경우 가격 하락이 우려되므로 계획적인 성계 도태 필요◦ HPAI 방역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계란 산업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는 작업 필요- HPAI 발생에 따른 계란 가격 급등의 여파는 소비자 부담으로 귀결됨. HPAI 방역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계란 산업 전반에 대한 평가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해나가는 작업 필요-
dc.description.tableofcontents1. 문제 제기 2.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 현황 3. 계란 산지가격 및 산란계 도축과 입식 동향 4. 산란용 닭 마릿수 회복시기와 계란 산지가격 전망 5. 요약 및 시사점-
dc.publisher한국농촌경제연구원-
dc.title산란용 닭 마릿수 회복시기와 계란 산지가격 전망-
dc.typeKREI 이슈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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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페이퍼 > 현안분석 (J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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