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송성환 | - |
dc.contributor.other | 박혜진 | - |
dc.date.accessioned | 2018-11-15T13:09:59Z | - |
dc.date.available | 2018-11-15T13:09:59Z | - |
dc.date.issued | 2018-01-30 | - |
dc.identifier.other | PRN161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22267 | - |
dc.description.abstract | ○ 농업‧농촌에 대한 중요성과 가치는 높게 평가, 타 산업 대비 ‘부정적’으로 인식 – 국가 경제에서 농업의 중요성에 대해 농업인의 42%, 도시민의 60%가 ‘지금까지도 중요했고, 앞으로도 중요할 것이다’라고 응답함. – 타 산업 대비 농업에 대해 농업인 68%, 도시민 37%가 부정적으로 인식, 부정적 인식 비율은 농업인이 도시민보다 상대적으로 높음. – 도시민의 70%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해 높게 평가, 공익적 기능 유지․보전을 위한 추가 세금 부담에 대해 도시민 54%가 ‘찬성’ ○ 수입산 대비 국산 농산물의 전반적 평가 좋으나, 장래 식량 수급에 대한 불안감 느껴 – 농업인과 도시민 모두 수입 농산물 대비 국산 농산물의 ‘안전성’, ‘신선도’, ‘맛’에 대해 높게 평가 – 우리나라 장래 식량 수급에 대해 농업인의 68%, 도시민의 54%가 ‘불안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농업인의 우려가 상대적으로 높음. ○ 도시민의 과반, 농촌은 ‘복지시설 미흡한 곳’으로 인식, 농촌복지 예산 증대에 ‘찬성’ – 도시민의 49%, 농촌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로 ‘문화, 보건 의료, 교육시설 등 복지시설이 미흡한 곳’으로 인식 – 도시민의 51%, 농촌복지와 관련한 예산 증대에 대해 ‘찬성’ ○ 도시민 대부분 농식품 구매 시 품질을 최우선시하며, ‘국산 비싸면 수입산 구매’ 의향 증가 – 도시민의 91%, 식품 구매 시 ‘품질’을 최우선시, 다음으로 ‘가격’, ‘지리적 원산지’ 등의 순으로 나타났음. – 수입 개방확대 시, 농식품의 ‘품질 우수성을 고려해 구매’한다는 의견이 41.4%로 가장 높았고, ‘수입산에 비해 가격이 비싸면 수입 농산물 구매’하겠다는 응답은 34%로 전년(29%)보다 증가 ○ 농업인 39%, 농업종사에 ‘불만족’, 최근 농업경영에 가장 큰 위협요소는 ‘일손 부족’ – 농업인의 39%, 농업종사에 ‘불만족(낮음)’, ‘만족한다(높음)’는 18%에 그쳐, ‘불만족’ 이유에 대해 농업인의 60%, ‘노력에 비해 보수가 낮다’고 응답 – 농업인의 17%, 최근 농업경영에 가장 큰 위협요소로 ‘일손 부족’을 꼽았으며, 다음으로 ‘FTA 등 개방 확대’, ‘농업 생산비 증가’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조사 개요 2. 농업․농촌에 대한 의식과 가치 인식 3. 농업․농촌에 대한 현안 인식과 정책 수요 4. 농업인 의식과 농업경영 여건 변화 5. 시사점 | - |
dc.publisher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 |
dc.title | 농업·농촌에 대한 2017년 국민의식 조사 결과 | - |
dc.type | KREI 이슈리포트 | - |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