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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송우진-
dc.contributor.other이수환-
dc.contributor.other염정완-
dc.contributor.other김지연-
dc.date.accessioned2018-12-27T04:53:43Z-
dc.date.available2018-12-27T04:53:43Z-
dc.date.issued2018-12-20-
dc.identifier.otherPRI056-
dc.identifier.uri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22961-
dc.description.abstract○ 2018년 중국산 농축산물 교역액은 전년대비 증가함. 중국산 농축산물 수입액은 4.2%, 對중국 수출은 12.7%증가함. – 對중국 농축산물 수출액은 2017년 기저효과로 농산물(11.7%, 전년대비), 축산물(12.7%), 임산물(19.4%) 부류별로 고르게 성장하였으나, 농산물 부류 중 곡물은 전년대비 17.4% 감소함. – 중국산 농축산물 수입은 전년대비 4.2% 증가하였으나 2014년의 수입액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FTA로 인한 수입증가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있음. ○ 2018년 우리나라와 중국의 FTA 특혜관세 활용률은 각각 70.1%, 44.2%로 전년과 비교하여 모두 상승함.– 對중국 수출 규모가 크고 특혜관세 활용률이 높은 품목 중 라면, 토마토, 홍삼조제품의 활용률이 증가함. – 중국산 농축산물 수입 중 규모가 크고 활용률이 높은 품목 중 도라지, 도토리, 맥주의 활용률이 증가함. ○ 對베트남 농축산물 교역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한·베트남 FTA로 인한 교역 확대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음. – 한‧베트남 FTA 이행 4년차(2018) 對베트남 농축산물 수출은 전년대비 19.6% 성장한 4.5억 달러임. 특히 쌀과 전분박 수출이 크게 증가하였는데 이로 인하여 곡물 부류의 수출증가율이 304.9%를 기록함. – 베트남산 농축산물 수입액은 14.7억 달러로 전년대비 34.4% 성장함. 쌀과 밀 등의 곡물부류와 바나나, 자몽 망고 등의 과일·채소 부류의 수입액 증가율이 크게 나타났음. ○ 한‧베트남 FTA로 인한 특혜관세 활용률은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활용률 모두 상승함.– 우리나라의 특혜관세 활용률은 37.6%로 전년 대비 5.6%p 상승함. 주요품목 중 기타음료, 배, 과당의 활용률이 증가한 반면 조제분유, 라면의 활용률은 하락함.– 베트남의 특혜관세 활용률은 87.4%로 전년 대비 1.1%p 상승함. 주요 수입 품목인 바나나의 활용률은 전년 대비 다소 부진함.-
dc.description.tableofcontents1. 한·중 FTA 이행과 농축산물 교역 동향2. 한·베트남 FTA 이행과 농축산물 교역 동향3. 요약 및 시사점-
dc.publisher한국농촌경제연구원-
dc.title한·중, 한·베트남 FTA 발효 4년, 농축산물 교역 동향-
dc.typeKREI 이슈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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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페이퍼 > 현안분석 (J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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