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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이형우-
dc.contributor.other한봉희-
dc.contributor.other우병준-
dc.contributor.other박기환-
dc.date.accessioned2019-04-18T16:40:07Z-
dc.date.available2019-04-18T16:40:07Z-
dc.date.issued2019-04-18-
dc.identifier.isbn979-11-6149-286-5-
dc.identifier.otherPRN180-
dc.identifier.uri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23482-
dc.description.abstract○ 중국의 돼지 사육 마릿수 감소세, 1∼2월 돼지고기 수입량 증가세로 전환 – 지난 2012년 중국의 돼지 사육 마릿수는 4억 8천만 마리로 정점을 찍은 후 정부의 각종 규제 강화, 가격 약세로 인한 모돈 감축,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등으로 감소세가 지속되어, 2019년 말 기준 중국의 돼지 사육 마릿수는 전년보다 18% 감소한 3억 5천만 마리로 전망(USDA) – 2018년 중국의 돼지고기 수입량은 자국 내 돼지 가격 하락과 미‧중 통상 분쟁 등으로 전년보다 감소하였으나, 올해 1~2월 들어서는 돼지고기 생산량이 줄어 수입량은 증가세로 전환 ○ 2019년 중국의 돼지고기 생산량 감소, 수입량 증가 전망, 국내 시장 영향 불가피 – 2019년 중국의 돼지고기 생산량은 돼지 사육 마릿수 감소로 전년보다 10% 감소한 4,850만 톤, 돼지고기 수입량은 전년보다 41% 증가한 220만 톤 전망 – 중국의 돼지고기 부위별 수입량은 부산물 이외 냉동 돼지고기(앞다리 등)로 우리나라 주요 수입 부위와 경합 관계에 있어 중국의 수입량 증가 시 국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 중국의 돼지고기 수입량이 늘어나면서 미국 돼지 선물가격 상승, 유럽 돼지 가격도 동반 상승 전환 – 올해 1∼2월에 약세에 머물던 미국의 돼지 선물가격은 중국의 돼지고기 수입량이 늘어나면서 3월부터 상승세로 전환되어 올해 연말까지 작년보다 높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 – 1~3월 EU 돼지 지육가격 또한 전년보다 약세를 보이다 3월 넷째 주 들어 상승세로 전환 ○ 중국 돼지고기 수입 증가로 국내 수입 감소폭 확대, 총 공급량 감소로 돼지 가격은 전년보다 상승 전망 – 2019년 국내산 돼지고기 생산량은 모돈이 늘어 전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국제 돼지 가격 상승으로 돼지고기 수입량 감소폭이 확대되어 총 공급량은 전년보다 감소 예상 – 이에 따라 4월 이후 돼지 도매가격은 돼지고기 공급량 감소로 전년 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 농가 생산성 향상, 철저한 ASF 차단방역 등을 통해 돼지고기 수급 불안 최소화를 위한 노력 필요 – 돼지고기 수입 여건이 예상보다 원활하지 못해 국내 돼지고기 가격 상승폭이 더욱 확대되면, 소비 위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농가 생산성 향상을 통한 국내 돼지고기 생산량 증대로 가격 급등 방지해야 – ASF 발생 시 영향 분석 이상으로 돼지고기 수급에 상당한 차질이 우려되므로 철저한 방역이 요구되며, 중국 내 돼지고기 생산량 회복이 단기간에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중국, 미국, EU 돼지고기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필요-
dc.description.tableofcontents1. 중국의 돼지 사육 감소세와 최근 수입 증가 2. 중국의 돼지고기 수입 증가세 및 국제가격 전망 3. 중국 돼지고기 수입 증가의 국내 영향 분석 및 시사점-
dc.publisher한국농촌경제연구원-
dc.title최근 중국의 돼지고기 수입 증가에 따른 국내 영향 분석-
dc.typeKREI 이슈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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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페이퍼 > 농정포커스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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