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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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문한필 | - |
dc.contributor.other | 김상효 | - |
dc.contributor.other | 성재훈 | - |
dc.contributor.other | 조성주 | - |
dc.contributor.other | 석준호 | - |
dc.contributor.other | 추성민 | - |
dc.contributor.other | 박수연 | - |
dc.date.accessioned | 2020-04-06T16:40:07Z | - |
dc.date.available | 2020-04-06T16:40:07Z | - |
dc.date.issued | 2019-12-30 | - |
dc.identifier.other | E21-2019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24782 | - |
dc.description.abstract | OECD의 주요 정책위원회 중 하나인 농업위원회(Committee on Agriculture, CoAG)는 회원국의 정부, 학계, 연구계의 전문가들이 농식품 분야 주요 이슈, 농업무역, 농업환경정책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고, 정책의 성과와 효과성을 개선하기 위한 대화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OECD 농업위원회는 회원국들이 직면한 농식품 분야의 새로운 이슈들에 대해 각 회원국들의 논의의 장을 마련하며, 농업·농촌 정책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을 제시하는 등 세계 각국의 농정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OECD 논의에 참여하여 우리나라 농식품 분야 및 농정에 부정적이거나 잘못된 정보를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수정·보완을 요구하여 우리나라 농정의 신뢰성을 강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특히 OECD 주요 의제 및 연구 동향을 자세히 검토하고, 국내에 전파할 수 있는 연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올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OECD 연구 네트워크 대응 과제수행을 통해 농업위원회 산하 4개 전문가 네트워크(농가단위분석 네트워크, 식품사슬분석 네트워크, 농업총요소생산성과 환경 네트워크, 품목시장그룹)에 참여함으로써 농업분야 글로벌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제사회와의 교류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었다. 상기 4개 전문가 네트워크에 전문적인 지식과 학술적인 배경을 가진 전문가가 참여하여 농식품 분야 Triple challenges, 농업생산성 향상과 지속가능성, 농업 환경문제 논의 등의 이슈에 대응하였다.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제1장 서론 제2장 농가단위분석네트워크 대응 제3장 농업총요소생산성과 환경 네트워크 대응 제4장 식품사슬분석네트워크 대응 제5장 품목시장그룹회의 | - |
dc.publisher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 |
dc.title |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OECD 연구 네트워크 대응 (2/5차연도) | - |
dc.type | KREI 보고서 | - |
dc.relation.isPartOf |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OECD 연구 네트워크 대응(5의2차년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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