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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김상효-
dc.contributor.other홍연아-
dc.contributor.other허성윤-
dc.contributor.other지정훈-
dc.date.accessioned2020-05-20T16:40:06Z-
dc.date.available2020-05-20T16:40:06Z-
dc.date.issued2020-05-20-
dc.identifier.otherPRI074-
dc.identifier.uri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24901-
dc.description.abstract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하는 소비자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외식업의 매출은 감소하는 추세이나, 가정 내에서 가족과의 식사 횟수가 증가(47.7%)하면서 인근 소매업체의 식재료 매출액이 증가• 소매점 POS자료 분석을 통해 소매유통채널의 식품 매출액 변동을 살펴본 결과, 코로나19가 확산되는 2월 3주차부터 매출액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여 코로나19의 영향이 관측되기 시작• 소비자 이용 비중이 눈에 띄게 늘어난 소매유통채널은 개인대형(2.3%p), 체인대형(1.0%p), 편의점(0.6%p), 개인중형(0.6%p) 순으로 주택가 상권에 위치한 중대형 규모 마트들을 중심으로 매출액이 증가코로나19 발생 이후 비대면 채널인 온라인 소매유통채널의 판매실적이 증가하는 등 구매형태의 변화 발생• 소비자 조사 결과, 코로나19 발생 이후 전체 응답자의 56.6%가 온라인을 통한 식료품 구입 횟수가 증가하였다고 응답하였고, 30대(63.4%), 40대(60.8%), 서울 거주자(62.1%) 중심으로 더 많이 증가코로나19 발생 이후 외식 횟수는 감소세가 뚜렷한 반면, 배달/테이크아웃의 경우 증가하는 경향• 코로나19 발생으로 전체 응답자의 81.0%는 외식하는 횟수가 감소하였다고 응답한 반면, 배달/테이크아웃 횟수에 대해서는 44.9%가 증가하였다고 응답비타민 및 무기질(55.0%), 인삼류(31.7%)를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섭취가 증가하고, 농식품 국내 생산의 중요성 및 식량안보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및 중요성 인식도 제고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 전체 응답자의 84.2%가 농식품 국내 생산 및 자급의 중요성에 공감, 필수품인 식료품의 국내산 공급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
dc.description.tableofcontents1. 국내 코로나19 확산 경과2. POS 데이터로 본 식료품 소매점에서의 코로나19 영향3. 소매유통채널별 영향4. 외식 및 배달/테이크아웃 소비행태 변화5. 기타 식품소비 및 식생활 행태 변화6. 요약 및 시사점-
dc.publisher한국농촌경제연구원-
dc.title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농식품 소비분야 영향분석-
dc.typeKREI 이슈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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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페이퍼 > 현안분석 (J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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