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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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유찬희 | - |
dc.contributor.other | 김태후 | - |
dc.date.accessioned | 2020-08-24T16:40:06Z | - |
dc.date.available | 2020-08-24T16:40:06Z | - |
dc.date.issued | 2020-08-24 | - |
dc.identifier.other | PRI078 | - |
dc.identifier.uri | 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25201 | - |
dc.description.abstract | 2019년 농가소득은 전년보다 2.1% 감소, 농업소득 20.6% 감소가 주원인 • 논벼 및 과수, 경지 면적 3.0ha 이상, 경영주 연령 70대 이상 농가의 농업소득 감소가 특히 두드러졌음. • 농업소득 감소 원인은 단수 감소 및 쌀변동직불금 지급 지연(논벼), 수급 불균형과 재해에 따른 품위 저하(과수, 채소), 농가수취 가격 등락(축산)이라고 판단됨. 2019년 농외소득은 겸업소득 증가에 힘입어 2.2% 증가, 이전소득은 13.5% 증가 • 농외소득(논벼 농가 제외)과 이전소득은 각각 2.2%, 13.5% 증가하였으나 농업소득 감소를 상쇄하지 못하였음. • 경영주 연령 30~40대 농가는 농업 공적 보조금이 2018년보다 78.4~194.2% 증가하였음. 청장년 지원 제도 및 지자체 단위 추가 지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됨. 경영주 연령 65세 이상 농가는 기타 공적 보조금이 10.9% 증가하였음. 기초노령연급 수급 인원 증가 및 국민연금 수취액 증가 영향이라고 판단됨. 소득 불평등은 심화 추세 • 평균값 및 중윗값 차이, 5분위 배율 기준으로 소득 불평등은 심화되고 있음. 특히 농업소득 불평등 정도가 심각함. • 특히 저소득(소득 1분위) 집단 소득이 정체되는 가운데, 고소득 집단(소득 5분위) 소득이 늘어나고 있어 격차가 확대됨. 위험 관리 제도 및 저소득 계층 대상 정책 개선 필요 • 코로나19 사태는 농산물 소비, 일손 확보 등에 영향을 미치고,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 농외소득 창출 기회가 줄어들어 농업 및 농외소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 이상기후에 따른 대규모 피해가 계속 이어질 수 있으므로 농작물재해보험을 비롯한 위험 관리 제도 전반을 검토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음. • 농업·농외·이전소득 관련 정책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저소득 농가 집단의 소득안전망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정책 접근(예: 농지연금)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음.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농가소득 변화 개관 2. 소득 원천별 소득 변화 및 원인 분석 3. 소득 불평등 정도 변화 4. 시사점 | - |
dc.publisher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 |
dc.title | 2019년 농가경제 실태와 시사점 | - |
dc.type | KREI 이슈리포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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