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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마상진-
dc.date.accessioned2022-03-10T16:40:00Z-
dc.date.available2022-03-10T16:40:00Z-
dc.date.issued2022-03-10-
dc.identifier.otherPRI088-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27961-
dc.description.abstract2021년에도 농림어업 취업자 증가세 지속• 2021년 농림어업 취업자 수는 145.8만 명으로 지난해 대비 1.3만여 명 증가. 2017년 이후 5년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음. • 생산 연령 인구의 감소 및 2년째 지속된 코로나19 위기, 비농림어업 분야 고용이 개선되는 상황에서도 증가세를 이어간 농림어업 분야 취업자 수의 다양한 특징을 분석60대, 경영주, 농가, 농어촌 중심의 농림어업 취업자 증가• 2021년 농림어업 취업자 변화 동향의 특징을 보면 전년 대비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에서 5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고, 30대 이하는 지난 4년의 증가세를 잇지 못하고 감소세로 전환하였고, 40~50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감소함.• 종사상 지위로 보면 경영주는 2017년 이후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가족종사자는 2018년 이후 지난 3년간의 증가세를 잇지 못하고 감소세로 전환, 임금근로자는 2019년 이후 감소세임. 가구 형태별로는 농가, 지역별로는 농어촌 지역의 농림어업 취업자가 증가하고 있었음. • 농림어업 취업자 증감에 대한 타 산업 고용 및 인구 요인의 영향을 제거하고자 취업자 증감을 산업별로 인구수 및 인구구조 변화를 반영하는 노동 공급과 노동 수요로 분해하여 분석한 결과, 제조업, 서비스업 등 비농림어업 분야 노동 수요는 증가한 반면 농림어업 분야 노동 수요는 감소하였음.비농림어업 분야 노동 수요 증가로 인해 농림어업 노동시장 선택 감소 및 농림어업 노동 공급 형태의 변화 전망• 농업생산 증가 및 농가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농림어업 노동 수요 감소가 나타난 것은 비농림어업 분야 대비 상대적 노동 선택이 감소한 것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추정됨. • 최근 비농림어업 분야 취업 활성화에 따라 농림어업 분야 노동 공급이 경영주 중심의 자가노동 및 임시, 일용 등 비상용 근로자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 고령화에 따른 전체 인구구조의 변화는 농림어업 취업자 연령구조에도 영향을 미쳐, 30대 이하 및 40~50대 농림어업 취업자는 향후에도 감소할 전망임.• 향후 농림어업 노동의 질적 제고 및 농림어업 산업 특성을 반영한 노동 수급 정책 수립이 필요-
dc.description.tableofcontents1. 2021 농림어업 고용 현황 개요 2. 농림어업 고용 변화 특징 분석3. 2021 농림어업 고용변화 시사점-
dc.publisher한국농촌경제연구원-
dc.title2021 농림어업 고용 동향과 시사점-
dc.typeKREI 이슈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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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페이퍼 > 현안분석 (J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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