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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권인혜-
dc.date.accessioned2023-02-21T16:40:07Z-
dc.date.available2023-02-21T16:40:07Z-
dc.date.issued2023-01-30-
dc.identifier.otherE03-2023-1-4-
dc.identifier.urihttps://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29591-
dc.description.abstract국가별 농업자료로는 프랑스의 이른바 ‘제3의 장소’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사례를 보드르빌 온실을 중심으로 제시하였다. 제3의 장소란 집, 일터가 아니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일과 생활의 중간적 공간을 말하는데, 다양한 사회적, 문화적 실천과 활동이 일어나는 커뮤니티가 될 수 있다. 프랑스에는 이러한 곳이 3,000개 이상이 된다고 하는데, 절반 이상이 대도시 이외의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사례지역은 농업, 식품, 문화활동이 일어나는 농촌지역으로, 온실을 비즈니스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탄생시킨 경우이며, 일과 생활, 유희를 함께 하는 공동체 공간인 셈이다.-
dc.description.tableofcontents1. 프랑스의 제3의 장소와 지원정책2. 제3의 장소 보드르빌의 온실(La Serres de Beaudreville) 사례3. 결론 및 시사점-
dc.publisher한국농촌경제연구원-
dc.title프랑스 제3의 장소 지원정책과 보드르빌의 온실 사례-
dc.typeKREI 논문-
dc.citation.endPage82-
dc.citation.startPage69-
dc.identifier.bibliographicCitationpage. 69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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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 세계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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