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의 화훼산업 : 주요 동향 및 네덜란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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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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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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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 유럽에서 꽃이 경제적 가치를 갖게 된 지 어느덧 약 300년의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화훼식물의 운송, 육종, 저장 등과 관련한 기술이 꾸준히 발전하고 유럽의 화훼생산자들이 유럽 내외의 화훼 소비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면서 유럽연합의 화훼산업은 놀라운 속도로 성장했다. 특히 유럽의 화훼산업을 선도하는 네덜란드는 전 세계 화훼산업 관계자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아 왔다. 이 글에서는 최근 유럽연합의 화훼식물 생산 및 무역 등의 주요 동향을 살펴보고, 네덜란드의 화훼산업이 발전 과정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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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 들어가며
2. 주요 동향
2.1. 생산액
2.2. 생산 면적
2.3. 무역
3. 네덜란드 화훼산업과 화훼생산자 조합
3.1. 네덜란드 화훼산업의 초기 역사
3.2. 알스미어(Aalsmeer) 화훼생산자 조합의 등장
3.3. 로얄 플로라홀란드(Royal FloraHolland)의 현재
4.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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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인용
- page. 31 -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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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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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물 유형
- KREI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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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
- https://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30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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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 정기간행물 > 세계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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