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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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노호영 | - |
dc.contributor.other | 김형진 | - |
dc.contributor.other | 김서영 | - |
dc.contributor.other | 강전상 | - |
dc.contributor.other | 손우영 | - |
dc.contributor.other | 정세미 | - |
dc.date.accessioned | 2025-09-19T16:40:00Z | - |
dc.date.available | 2025-09-19T16:40:00Z | - |
dc.date.issued | 2025-09-19 | - |
dc.identifier.other | PRN230 |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32252 | - |
dc.description.abstract | 가구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추석 성수기 주요 과일류 소비행태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련 조사 실시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 수행하고 있는 ‘농식품 소비정보 분석사업’ 이슈 분석의 일환으로 ㈜엠브레인리서치가 보유한 소비자 패널 1,000명을 대상으로 웹 설문을 통한 온라인 조사를 실시하였음(조사 기간: 2025년 9월 1일~5일). 추석 차례행태는 차례상을 준비하는 가구가 감소하고 있으며, 간소화된 차례상으로 변화 • 추석 연휴 주요 계획은 ‘본가·친인척 집 방문’(54.2%)과 ‘집에서 휴식 및 여가생활’(34.9%)로 나타났으며, 차례상을 준비한다는 가구는 40.4%에 불과해 2016년(74.4%) 대비 크게 감소하였음. • 차례상은 전통 예법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간소화하거나 가족 중심으로 준비하는 경향이 뚜렷함. 명절 음식 구입은 추석 2~4일 전에 집중되었고, 지출은 30만 원대가 가장 많아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물가 상승에 따른 부담이 있는 것으로 조사됨. 금년 추석 성수기 과일 구매 의향은 전년보다 감소하나, 공급량은 증가 전망 • 금년 추석 가정소비용 구매 의향은 전년과 비슷하다는 응답이 54.8%로 과반 차지, ‘감소’(35.7%) 의향이 ‘증가’(9.5%)보다는 높게 조사됨. 공급 측면에서는 추석 성수기 사과·배·단감 출하량이 전년보다 늘어나, 소비자 구매 부담 줄어들 전망임. • 금년 추석 선물용 지출 의향은 대부분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됨. 3만~5만 원대 지출 의향이 가장 높고, 선물용 과일은 혼합보다는 사과 중심의 단품 세트 선호가 높게 나타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으로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급 직후 단기간 내 소진되어 일시적인 소비 확대 효과가 있었으며, 주로 외식, 농축산물, 생필품 등 생활밀착형 용도로 소비됨. 주요 구매처는 동네 슈퍼, 전통시장, 과일 소매점, 편의점 등의 지역 소상공인 중심으로 나타남. •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추석 성수기와 맞물리면서 과일 선물세트 구매 의향이 증가하여 명절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설문조사 개요 및 조사 대상 특성 2. 추석 성수기 차례 및 명절 음식 구입행태 3. 추석 성수기 과일류 구매 의향 및 공급 전망 4.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과일류 소비 변화 | - |
dc.publisher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 |
dc.title | 2025년 추석 성수기 주요 과일류 소비행태 및 공급 전망 | - |
dc.type | KREI 이슈리포트 | - |
dc.subject.keyword | 추석 | - |
dc.subject.keyword | 과일류 | - |
dc.subject.keyword | 소비행태 | - |
dc.subject.keyword | 공급 전망 | - |
PRN23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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