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노호영 | - |
| dc.contributor.other | 지선우 | - |
| dc.contributor.other | 남호진 | - |
| dc.contributor.other | 윤성욱 | - |
| dc.contributor.other | 김명은 | - |
| dc.contributor.other | 변지현 | - |
| dc.contributor.other | 정세미 | - |
| dc.date.accessioned | 2025-11-07T16:40:00Z | - |
| dc.date.available | 2025-11-07T16:40:00Z | - |
| dc.date.issued | 2025-11-07 | - |
| dc.identifier.other | PRN231 | - |
| dc.identifier.uri | https://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32352 | - |
| dc.description.abstract | 2025년 김장 의향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 김치 소비량 감소와 상품김치 구매 증가 • 전년 대비 소비자의 김장 의향은 ‘비슷’이 68.7%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감소’ 16.3%, ‘증가’ 15.0% 순으로 조사됨. • 김장 수요 감소 이유로는 ‘가정 내 김치 소비량이 줄어서(49.0%)’, ‘상품김치 구매가 편해서(18.4%)’, ‘가정 내 남아있는 김치가 많아서(16.3%)’ 등의 순임. 김치를 가장 많이 담그는 시기는 11월 중순~12월 상순이며, 12월 중순 대부분 마무리 • 본격 김장철인 11월 중순~12월 상순에 김치를 담그겠다는 비율은 73.1%로 전년(72.4%)보다 높았으며, 전체적인 김장은 12월 중순 대부분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됨. • 지역별로는 수도권(서울·경기·강원)과 충청은 11월 중순~11월 하순, 영남과 호남·제주는 11월 하순~12월 상순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됨. 2025년 김장배추 형태별 구매 비율은 절임배추가 58.9%로 절반 이상 차지 • 소비자의 김장배추 형태별 구매 비율은 ‘절임배추(58.9%)’, ‘신선배추(38.7%)’ ‘신선배추+절임배추(2.4%)’ 순임. • 절임배추를 사용하는 이유로는 ‘절임과정이 번거로워서(55.8%)’가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김치 담그는 시간이 절약되어서(32.5%)’, ‘구입하기 편리해서(11.2%)’, 기타(0.5%) 순임. 2025년 김장 비용은 전년 대비 감소 전망 • 주요 김장 원재료인 배추, 무 등의 생산량이 전년 대비 증가하고, 김장철 공급이 원활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올해 김장철 소비자 물가 부담은 적을 것으로 예상됨. • 정부는 김장철 수급 안정을 위해 김장 원재료 공급을 확대하고,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의 대책을 실시할 필요가 있음. |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설문조사 개요 및 조사 대상 특성 2. 2025년 소비자 김장 의향 3. 2025년 김장용 주요 채소류 공급 전망 및 시사점 부록 관계부처 합동 2025년 김장재료 수급안정 대책 발표(11. 4.) | - |
| dc.publisher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 - |
| dc.title | 2025년 소비자 김장 의향 및 주요 채소류 공급 전망 | - |
| dc.type | KREI 이슈리포트 | - |
| dc.subject.keyword | 소비자 조사 | - |
| dc.subject.keyword | 김장 | - |
| dc.subject.keyword | 김장 의향 | - |
| dc.subject.keyword | 채소류 공급 | - |
| dc.subject.keyword | 공급 전망 | - |
PRN23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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