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Rural Economic Institue

농업인 경제심리지수 개발 및 시범조사 결과

저자
김상효;  이소영;  이기현;  지정훈;  임준혁
출판년도
2026-02-11
초록
농업인의 현재 여건 판단과 향후 12개월 전망을 분리해 측정한 경제심리지수 조사 실시
• 농업 전반적인 업황 관련 농업인의 체감 및 전망을 적시에 파악할 정책적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분기별 또는 월별 조사 및 발표를 목표로 ‘농업인 경제심리지수’를 설계하고 시범조사를 실시함.
• 농업인 경제심리지수는 농업경영·생활·활력·기후·환경·농정·정책 영역 문항을 전년 대비 변화 기준으로 점수화한 지표로, 기준점 100은 ‘전년과 동일한 수준’, 100 초과는 ‘전년 대비 긍정 판단’, 100 미만은 ‘부정 판단’을 의미함.
• 동일한 조사 문항과 지수 산출 체계를 적용해 2025년 3분기(7~9월, n=863)와 4분기(10~12월, n=788)에 조사를 실시함.

농업인 경제심리지수(종합 지표)는 3분기 89.12에서 4분기 90.45로 소폭 상승했으나, 기준점(100) 대비 10p 정도 낮은 수준임. 현재 농업 여건 판단 지수는 3분기 73.98에서 4분기 83.33으로 상승했으나, 전년 수준 대비 16.67p 낮은 상태
• 전년 대비 현재 농업 여건 판단 지수는 3분기 73.98에서 4분기 83.33으로 9.35p 상승함. 다만 4분기 지수는 전년과 동일한 수준인 100보다 16.67p 낮아, 농업 여건이 전년보다 나아졌다고 판단하기에는 부족한 수준임.
• 가격·온라인 유통 관련 문항은 4분기에 100을 상회했으나, 생산비·생산단가·생활비 부담·기후·생산 안정 관련 문항은 3·4분기 모두 100 미만으로 나타나, 전반적인 여건 판단을 제약함.

향후 12개월 농업 여건 전망 지수는 3분기 71.75에서 4분기 79.84로 상승했으나, 현재 여건 판단보다 더 보수적
• 향후 12개월 농업 여건 전망 지수는 3분기 71.75에서 4분기 79.84로 8.09p 상승함. 그러나 4분기 전망 지수는 100 대비 20.16p 낮아, 현재 여건 판단 지수(–16.67p)보다도 더 낮은 수준임.
• 향후 12개월 전망에서 ‘매우 좋아짐’ 응답 비중은 4분기에도 1.25%에 그쳐(3분기 0.49%), 향후 여건에 대해 전년 대비 개선을 예상한 농업인은 거의 확인되지 않음.

본 시범조사는 농업인이 업황에 대해 어떻게 체감하는지 큰 시차 차이 없이 적시에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농업인의 체감과 전망을 분리해 정기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지표 개발의 필요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음.
• 향후 조사 문항 및 체계 보완, 표본 설계 및 가중치 산정의 정교화, 대표지수 산출 방식 검토 등을 통해 농업 여건에 대한 체감 및 전망 변화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음.
목차
1. 농업인 경제심리지수 조사 필요성 및 개요
2. 농업인 경제심리지수(종합)
3. 농업인 경제심리 항목별 변화
4. 요약 및 시사점
발행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주제어
농업인; 경제심리; 지수 개발
발간물 유형
KREI 이슈리포트
보고서 번호
PRN234
URI
https://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32640
Appears in Collections:
이슈페이퍼 > 농정포커스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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