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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김태곤-
dc.date.accessioned2018-11-15T08:41:58Z-
dc.date.available2018-11-15T08:41:58Z-
dc.date.issued2001-08-08-
dc.identifier.otherWRD-00240-
dc.identifier.urihttp://repository.krei.re.kr/handle/2018.oak/17484-
dc.description.tableofcontents1. 신선채소 38% 증가,중국산 양파는 3.4배 증가일본 재무성이 7월27일 발표한 6월 신선채소 수입량은 전년동월대비 38% 증가한 6만 2,000톤이었다. 수입량 전체의 4할을 차지하는 양파는 놀랍게도 중국산이3배 이상 증가하였다. 멕시코산 호박, 한국산 파프리카도 수입이 급증하였다.양파는 2만5,500톤으로 전년보다 2.2배 급증하였다. 이 가운데 중국산은 3.4배 늘어난 2만 3,800톤으로 전체의 9할 이상을 차지하였다.시장관계자는 "전년도의 가격하락으로 인한 일본산 식부면적의 감소와 작황 불량이 요인"(JA전농오오타청과시장)이라고 말한다.멕시코산이 중심인 호박도일본산이 적었기 때문에 전년의 2.1배인 2,370톤으로 대폭 늘었다. 파프리카도 수요가 늘어나 2.3배 증가한 2,010톤이다. 이 가운데한국산이 1,600톤으로 전체의 8할을 차지하였다. 브로콜리는 미국산이 고온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6,240톤으로 전년보다 16% 감소하였다.한국산이 주력인 토마토는 49% 감소한 170톤으로 지난달에 이어 적은 수준의 수입이 계속되고 있다.2. 냉동쇠고기 53% 증가, 돈육은전년수준6월의 식육수입은 돈육이전년동월 수준인 5만 1,000톤이었다. 전월보다 29% 감소하였지만 세이프가드의 발동기준 분기점(4만 6,000천톤)을 초과하였기 때문에 8월1일부터 기준수입가격을 인상하여 수입을 억제하는 수입제한조치가 발동된다. 국별로는 EU에서 발생한 구제역의 대체국인 캐나다의 수입량이 전년보다18% 증가, 미국은 42% 증가하였다. 전월보다 증가분은 축소되었다.쇠고기는 6만7,000톤으로 전년보다 20% 증가하였다. 하절기 수요기를 노리고 냉동이 53% 증가하였다. 특히, 뉴질랜드산 수입이 늘어났다. 즉, 냉장이37%, 냉동은 2.3배로 크게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닭고기는 가금페스트가발생한 중국산의 수입정지 영향으로 전체 수입량은 전년보다 19% 감소한 3만 9,000톤이었다. 브라질산은 대체 수요를 포함 14% 증가한9,000톤이었으며, 태국산은 16% 감소한 9,400톤이었다.3. 신선과일 6%감소6월의 신선과실 수입량은16만 9,000톤으로 전년동월보다 6% 감소하였다. 주요 품목별로는 파인애플이 1만 1,700톤으로 18% 증가, 그레이프후루츠가 2만톤으로82% 증가하는 등 대폭 늘었다. 이 외에 키위후르츠가 7,500톤으로 42%증가, 체리가 8,700톤으로 4% 증가하였다. 파인애플과 키위는고당도품 소비가 호조를 보였다.한편, 감소한 주요품목으로는 바나나가 9만톤으로 18% 감소, 오렌지가 1만 7,000톤으로 20% 감소, 레몬이 5,000톤으로 12%감소하였다.資料:「日本農業新聞」, 2001年 7月28日字에서(김태곤taegon@krei.re.kr 국제농업연구실)-
dc.publisherKREI-
dc.title일본 2001년 6월 신선채소 수입동향-
dc.typeKREI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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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간행물 > 세계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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